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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킴은 2022년에 화려하게 데뷔, 윈덤챔피언쉽에서 생애 첫 pga우승까지 하고


23년도 4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도 받아.


그리고 23년도 디오픈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정신력으로 공동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지 


이건 풀스윙에 에피소드가 따로 나올 정도야.. 한번 찾아봐 (눈물남)




그리고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있던 주형킴은 


디오픈이 끝나고 플레이오프 사이에 열리는 대회인 3m오픈과 윈덤챔피언쉽을 불참때려버려


발목부상을 회복하고 플레이오프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에서였지


여기까진 뭐 무난한 이야기야




근데 방금전에 첫 우승한 대회가 윈덤챔피언쉽이라고 하지 않았어?


그래 맞아.. 주형킴은 디펜딩챔피언이면서 부상을 핑계로 대회를 불참때려버린거야 


윈덤챔피언쉽이 물론 작은대회긴하지만 1938년 (83년 아님) 첫 개최된 유서깊은 대회인데..


주형킴은 군산cc오픈 불참때린것이랑 비슷하게 생각했겠지만 과연 pga에서도 그렇게 생각했을까? 


대회의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최소한 대회장까진 갔어야 해.. 기권하더라도 말이지.. 


아 물론 부상이 없던 작년에도 당연히 불참했고 말야..ㅎㅎ




그리고 올해.. 주형킴의 예상밖 부진 + 어제 디오픈에서 광탈하면서 재미난 상황이 펼쳐졌는데


이대로 디오픈이 끝나면 주형킴은 페덱스컵 랭킹이 90위권으로 떨어지게돼


그리고 70위까지만 참가 가능한 플레이오프까지는 대회가 딱 2개 남았는데 그중 하나가 뭐다?


윈덤챔피언쉽이야.. ㅎㅎㅎ


또 올해부터 100위까지만 내년도 풀시드를 주거든..?


포인트가 필요한 주형킴이 과연 윈덤챔피언쉽에 참가할지 여부가 흥미진진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