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 8년차 싱글도 가끔치는 핸디 12


15일전 라운딩 까지는 내 구질대로 (드로우) 잘 구사되다


5일전 라운딩 가서는 처음 보는 돼지꼬랑지샷이 아이언 고구마 드라이버 다나오더라


존나 신기해서 오늘 낮에 연습장 가서 다시쳐보는데 꼬랑지가 나오다 그거 잡겠다고


신경썼더니 생크가 나기 시작 연습장이지만 멘붕오더라


하도 어이털려서 저녁먹고 다시 연습장 가서 휘둘러 대는데


거짓말 안하고 생전 안나던 생크가 한시간 연습시간 내내 나오더라 ㅋㅋㅋ


와 씨발 존나게 열받네 아니 일부러 계속 그거 치려고 해도 못하겠는걸 어떻게


일관되게 걔속 지랄 생크가 나오는지 골프채 다 때려접고 싶네


일요일날 라운딩 가는데 벌써부터 걱정된다 생크는 초보때도 안나오던 공인데


이게 왜 이제 나오는거지?


8년동안 뭔지랄 한건가 싶다 하루만에 이렇게 맛탱이가 갈수도 있는 골프


개 좃같은 운동같다. 접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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