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라는게 가만보면 굉장히 너그러운 스포츠다.


100돌이라고 퉁쳐주는거..이 얼마나 너그럽냐.


100개를 치던 144개를 치던 그냥 100돌이로 퉁쳐주는거..진짜 이건 혁명이다.


140타수는 뭐 사람새끼로 치면 안되는건 당연한거고

130타수..이건 뭐..그냥 생명 붙어있는 시체수준으로 생각하면 되고

120타수부터는...백이십새끼..

110타수부터는 백십부랄놈..정도로 불러줘야 등급을 확 나누고 입닥치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건 뭐 너도나도 백돌이라고 불러주니 


지 주제를 모르는게 당연한거다.


다들 알다시피 휠드에서 100개치는거 이거 쉬운거 아니다.


근데 너도나도 백돌이라고 하니..다들 지 주제파악 못하고

아 골프 좀 알거같네..이지랄들 하면서 120돌이가 100돌이한테 훈수를 두는거지.


왜냐


너나 나나 다 백돌이니깐.


거기에 더 나아가 9짜 8짜들한테도 이건 어떻게 저건 어떻네..씨발..진짜..개패버릴까보다


찐 100돌이들은 9짜 한번 쳐보려고 레슨받고, 연습받고 피나는 노력을 할텐데

110~140개치는 시팔새끼들도 거기에 은근슬쩍 껴서 염병들을 떨고있으니..


나같이 잘치는 사람입장에서는 지랄염병들을 하고있다고 보는거다.


맞냐 안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