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1

진짜 뉴욕의 사나이가 되버린 영이 돋보임

로즈도 정말 노련한 백전노장다운 모습을 보였는데 주눅들지 않고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준 캐머런 영이 앞으로 라이더컵의 기대주가 될것임을 보여준듯 2년간 똥만 싸지 않으면 2년뒤에 또 볼수 있을듯, 뉴욕 홈빨이었는지도 2년뒤에 증빙될듯


매치 2

영의 기세가 토마스까지 전달된 느낌, 그리고 예수게이는 확실히 혼자일때 뭔가 맥빠진 느낌


매치 3

진짜 디섐보다운 경기 마치 지난 디오픈을 1경기에 압축해서 보는 느낌이었음

디오픈 첫날 7오바 꼴지로 누가봐도 컷탈락할것으로 생각했지만 결국 9언더 10위로 끝냈듯이 5다운으로 패색이 짙은 경기를 진짜 강력한 패기와 승부사다운 면모로 타이로 만들어낸 가장 꿀잼중 하나였던 매치

근데 끝내고 생각해보니 첨부터 좀만 잘했으면 됬잖아? ㅎ

피츠패트릭은 내년을 기대하게 만든 라이더컵이 었음, 가장 기대이상의 활약


매치 4

셰플러가 결국 대 망신은 피하게되었는데 어쩐지 로리에 배려같아 보인건 기분 탓일까...


매치 5

뭔가 패기가 부족해 보이는 캔틀레이가 결국 유럽에 첫승을 헌납 매치 1~4의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한게 너무 아쉬움

오베리는 정말 기대이상의 플레이


매치 6

그렇게 안좋아보이던 쇼플리와 적수가 없어보이던 람보였는데 정반대로 가장 큰 차이로 쇼플리의 승리

람보도 예수게이처럼 동료가 있어야 하나...?


매치 7

예상대로 JJ 스폰이 아까웠던 매치 차라리 스폰이 매치5에서 오베리와 붙었으면 어땟을까?


매치 8

이번 라이더컵이 종결된 매치

아마 러셀헨리는 상당히 심리적 타격이 클듯하고 미국의 거의 역적이 되지않을까...

포섬때부터 계속 퍼터를 짧게하더니 마지막 17, 18번 연속 짧은펏을 다 짧게 치는 모습을 보며, 연약해보이는 이미지 처럼 뭔가 새가슴의 느낌

개인적으론 헨리가 좀만 잘했어도 이번 라이더컵이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듬

동내 형같은 거대한 라우리가 방방 뛰며 이번 라이더컵이 결국 매치 8에서 종료


매치 9

라이더컵 신예들의 대결, 라스무스 호이고르가 생각보다 못한듯


매치 10

생각보다 모리카와가 잘했던 경기, 해튼도 포섬때 보다는 좀 경기력이 떨어져 보였고 완전한 14.5의 승리를 가져가게 되는 순간이지만 라우리때 이미 세레모니가 다 나와 생각보단 잔잔했던 마무리


매치 11

의미가 있는 상황이었다면 샘번즈가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으나... 뭐 의미없는 상황이었으니


매치 12

호블랑이 부상이라는 신의 한수로 0.5 겟 ㅎ

개인적으론 이부분은 수정이 필요해보임 예비 선수를 둔다던지 방안이 필요할듯


안방에서 유럽에게 대참패 까지 예상했던 상황에서 싱글매치를 6승 5무 1패로 대선방하며 미국이 자존심을 지키게되었음

개인적으론 매치 4까지 보면서 설마 기적이? 라는 생각까지 하게했지만 역시나 역대 최대 2일차 격차가 너무나도 컷음

대패했다면 키건은 2년뒤에 보기어려웠을것 같지만 이정도면 아마 2년뒤 설욕을 목표로 한번더 단장직을 유지할수도

개인적으론 미국의 패배 요인은 1, 2일차 잘못된 포섬 팀 구성이 커보임

선수는 러셀 헨리와 & 스코티 셰플러가 가장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듯

유럽은 팀 게임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여줬고 올시즌 기대 이하였던 오베리, 피츠패트릭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한듯

2년전 세대교체를 핑계로 철저히 리브 선수들을 배척했던때와 달리 람보 & 해튼을 계속 선발한 것도 좋은 픽이었는듯


번외로 미국관중들의 개매너에 말이 많지만 안방에서 첫날 오전부터 개발린 영향이 크다고 봄 ㅎ

사실 유럽에서 했어도 첫날 오전부터 유럽이 개발렸으면 유럽관중들도 별차이 없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