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은 뭐 물론 돈이 많아야 사는거지만, 


보통은 이런 이유로 산다. 


종합 소득세 최고구간과 그 밑구간은 버는거의 거의 반을 세금으로 낸다. 


금융 소득도 1년 2천만원 넘어가면 종소세로 편입 됨.



10억 짜리 회원권을 예로 들어보자 


종소세 최고구간 (45프로, 거의 반, 그리고 그 밑도 40프로 대) 내는 사람은


10억을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굴려서 시중금리 이상인 법정이율 5프로를 먹는다 치면 


10억을 부어서 5천만원 벌고 종소세로 대충 2500 낸다. 



근데 골프장 회원권을 10억 들여서 그린피도 아끼고, 가오도 살고, 골프도 좋은데서 편하게 친다?


이사람한테는 2500만원 이상의 효용이 있는거임 


게다가 이 회원권 열심히 쓰다 10년뒤에 팔면 가격도 몇억 올라있음 


그러면 10억 굴려서 1년에 2500 버는거보다 훨씬 나음 




쉽게 말하면 종소세 최고구간 가까이 가면 10억 굴리느니 회원권 사는게 더 이득인 상황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