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과 카카오의 가장 큰 차이는 스핀을 읽어내는 방식에서 발생함 


카카오는 검은 점이 여러개 찍힌 전용 공을 사용해서 샷 했을때 점의 회전을 읽으면서 스핀을 직접 읽어내는 방식을 사용함 


반면 골프존은 탄도 위주로 스핀을 추정하는 방식을 사용함 

그래서 골프존에서는 단순하게 고탄도 샷이면 백스핀을 지나치게 과하게 먹여버림


그래서 고탄도 저스핀 샷을 구사하는 골퍼는 필드에서보다 골프존에서 비거리가 오히려 적게나오는 현상을 느낄 것이다. 


이런 골퍼들은 카카오 스크린을 치면 비거리가 늘어나고 필드에서의 비거리와 비슷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임 


골프존은 고탄도 샷을 구사하는 골퍼에게 지나치게 불리하게 되어있고 저탄도 샷을 구사하는 골퍼에게 지나치게 유리함 


조금 더 부연하면 골프존에서는 드라이버를 찍어쳐서 볼스피드를 높이고 저탄도로 날라가는 드라이버샷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오고 그렇기때문에 골프존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드라이버 잘친다고 깝죽대는 애들은 필드 나가면 다 꼬라박고 죽으면서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래서 스크린 많이치면 필드에서 못친다는 말도 생기는 거임

대부분의 골퍼에게는 스크린=골프존이기 때문에 

골프존에서 자꾸 치다보면 거기서 가장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내는 방식으로 드라이버를 찍어쳐서 볼스피드 높게나오고 비거리 잘나오는 그 뽕에 길들여지게 되는 거임 근데 그렇게치면 필드에서는 다 ㅂㅅ 샷임


반면 카카오는 스핀을 직접 읽어내서 샷의 구질이나 비거리 측면에서는 필드와 유사한 값을 제공함 


하지만 퍼팅은 확실히 골프존이 조금 더 사실적이긴 함 


카카오는 퍼팅이 쉬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