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는 무조건 피지컬이 답이라는 논리는



서울대는 무조건 지능빨이니까 공부법 따위 필요 없다



는 소리랑 똑같은 능지 인증임.



니 논리대로라면 볼스 70~75 뽑다가 하루아침에 입스 와서 60대로 떡락한 애들이나,



레슨 잘못 받아서 짤순이 된 애들은 뭐냐? 누가 밤사이에 걔네 골격근만 스푼으로 퍼먹기라도 한 거임?



몸뚱이(엔진)는 그대로인데 출력이 안 나오는 건, 힘을 전달하는 시퀀스(변속기)가 박살 났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못 하나?



정작 장타 선수들이나 볼스 80 넘기는 괴물들이 피지컬 훈련만큼 목숨 거는 게 스윙 메커니즘임.



엄성용 같은 장타선수들 보면 본인이 가진 힘을 1%의 누수도 없이 헤드 끝에 처박으려고 소수점 단위로 각도랑 타이밍 연구 존나게 한다.



근데 "메커니즘 필요 없고 몸뚱이가 전부임" 이러고 있는 거 보면, 그냥 본인이 짤순이인 걸 '이미 수명 다한 내 몸뚱이' 탓으로 돌리고 싶은 정신승리로밖에 안 보임.



니가 메커니즘 우습게 알고 쇠질만 할 때, 똑똑한 애들은 8기통 시퀀스 만들어서 니 체력 절반만 쓰고도 니 대가리 위로 공 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