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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믿을거 같아서 이전에 올린 글 공유 함...
채는 드라이버만 내껄로 치고 아이언은 얼마전에 팔아버려서 없어서 업장채가 v300이길래 그걸로 침. 당연히 G투어, 화이트 티에서 함.
글 올리는 이유는 주변에 골프하는 사람들 한테 두달 되었는데 스크린에서 보기플레이 한다고 하면 다 안믿어서.. 그냥 주변에 골프 친다고 말도 안하고 와이프랑 연습장 같이 다니면서 골프존 독수리 친구랑만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스크린 침. 그러다 보니 어느정도에 와 있는지를 알고싶어 실질적 객관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올려봄. 아직 필드는 안나가봤고 봄에 주변에서 머리 올려준다고 해서 연습 열심히 하는중.
간단히 공유하면 9월말쯤인가 아는 대표님이 같이 스크린 가자고 해서 했는데 재미 있어 시작할까 고민함. 비즈니스 하면서 계속 주변에서 골프치자고 했었는데, 한번 빠지면 미친듯이 파는 성격이기 때문에 나중에 여유 생기면 하자 미루고 있었는데, 더이상 미루지 말고 그냥 하자 싶어 와이프와 함께 10월말에 연습장 등록하고 미즈노퍼포먼스센터가서 추천받아 당근으로 JPX923 포지드 DG105 S200 사서 시작.
두달동안 레슨은 약 10번 정도 받았고 아이언 7번만 레슨 받고 아직 드라이버는 레슨 못받아봄
드라이버는 보통 볼스 68~72m/s 정도, 비거리는 250m~260m 정도 나오는거 같음. 스텔스 플러스 당근서 싸게 주워와서 사용중. 약간의 페이드 구질로 샤프트는 디아마나 d limited 50x랑 벤투스 블루 벨로코어 6s 두개 바꿔가보면서 쓰고 있음.
아이언 7번 기준으로 볼스피드는 51~56m/s 정도. JPX923으로 백스핀이 5천이 넘어도 캐리가 160m 넘게 계속 나와서 얼마전에 당근으로 팔아버리고 1주일전에 중고로 미즈노 241 머슬백 7번만 구매해서 연습시작함. 캐리기준으로 147m~156m 사이로 꾸준히 나와주고 런은 6m 언더로 꾸준히 나와줘서 만족. 잘못 맞았을 때 피드백이 확실해서 너무 좋음. 머슬백 치다가 골프존 업장채 치면 진짜 밥주걱으로 치는 느낌 너무 편함.
연습장은 QED 예전 버전이라 어택앵글이나 다이나믹 로프트가 안나와서 얼마전에 TTX에서 피팅 받아봤는데, 샤프트는 다골 120g 이상, 투어이슈 EX까지도 연습량 많으면 커버 가능할거 같다 하고 필드에서 스코어 낼꺼면 조금 쉬운 채로 가고, 지금처럼 도전적으로 할거면 6개월안에는 또 채 바꿀거 같으니 차라리 타이틀 T100이나 미즈노 S-3 같은 채로 가는걸 추천받아 쳐 봤는데, 150m 기준으로 양옆 15m 내로 모이는거 보면 난이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다들 필드에서 고생할거라 하니까 겁이남...
평가받고 조언을 듣고 싶은것은
1. 필드 나가기 전 봄까지 어떤 연습들을 하면 좋을지? 어떤 부분들을 좀 더 개선하면 좋을지?
2. 아이언이랑 샤프트를 제대로 추천받고 싶은데 주변에 골프샵 같은곳 가서 피터들한테 두달 했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거나 다들 농담인줄 알아서 누구는 중고로 v300 나 사서 써라, 누구는 지들 안팔려서 그런지 머슬백 사라 죄다 다른 이야기를 해서 도무지 방향성을 못잡겠음. 연습채로 머슬백 써 보니 필드는 안나가봤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필드에서 쳤다간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 같은 느낌. 대신 피드백이 좋은 채를 사용하고 싶은데 추천좀..
일단 재능이 대단하네 컴터키고 천천히 다시 볼게
욕 안하고 진지하게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좀 고민이 많아 아무도 안믿어서...
우선 레슨은 계속받고 있는거야? 전 게시물도 봤어
응 레슨은 1주일에 두번정도 받아서 지금까지 총 10번 정도 받았어. 아직 드라이버는 안받고 아이언 7번 가지고만 계속 받고있음.
아이언 데이터는 상당히 고무적인걸? 이런말 하기 뭣하지만 스윙이 두달만에 잡혔다? ㅋ 아이언 연습법은 인도어에서 티높이를 숏티수준으로 낮게 하고 스윙해서 정타가 나는지 체크를 해보고
사실 스윙이 잡혔다기 보다는 아직도 좀 왔다갔다 하는데 그냥 감으로 그때그때 잡아 맞추는 느낌이야 솔찍히.. 아직 구질이라고 할게 없는걸 보면 그런거 같아.
드라이버의 경우는 좀 위험한데 전형적인 팔힘으로 치게 될때 나오는 아웃인+높은 백스핀 조합으로 필드에서 너무 쉽게 왕슬라이스가 나올거 같음 겨울이라 춥긴하겠지만 인도어가서 얼라이먼트 스틱대로 공이 가는지를 확인해야겠는데
맞아 백스핀이 2주전만해도 3천후반 4천 초반 나오고 가끔씩 뽕샷이라고 하나 붕 뜨는 공도 나오는데 다행이 최근 3경기에서는 2천 후반 3천초반으로 줄이긴 했어. 아직 드라이버 레슨 안받아봤는데, 좀 받아보면서 잡아 볼 생각이긴 해.
@소르마 냉정히 말해 레슨많이 받아야할듯 드라이버 다 죽을거 같아
@골갤러1(110.14) ㅇㅇㅇ 좀 받아보고 나중에 스윙 영상 한번 올려볼게
잘하고 있는데 스윙을 올려야지 봐주지 선수될건가 아닌가
스윙은 아직도 좀 잡아가는 중이라 곧 아이언 구매하면 한번 시타 해보면서 올려볼게 고마워!
아이언 고민이라면 나도 mb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연습량이 부족하면 힘든거지 필드 나갔을때 아 이 아이언때문에 라운딩이 망했다? 이런정도의 어려움은 아닌점은 인지해도 좋음(프로수준의 정확성이 아닌 주말골퍼기준의 정확성) 골갤 몇몇 애들말대로 아이언 mb로 일부러 어렵게 가서 정타맞추는건 나중에 도움많이될듯 mb헤드로 해도 정말 큰 문제는 없지만 + 120g이상의 샤프트 스펙이 맞을듯한데
강도는 s200으로 정하고 130g을 할건지 120g을 할건지는 잘 생각해보셈 x100쓰는 바보짓은 하지마 많이 비추야 우라는 진짜 적겠지만 몸상함
@골갤러1(110.14) 오 이 조언은 너무 고마워 x100은 진짜 몽둥이 휘두르는 느낌이더라. 투어이슈 ex 131g으로 아는데 휘두르니까 확실히 볼스피드가 좀 빠지긴 하는데 일관성이 있어 좋긴 하더라고. 한달전에는 거리 멀리 나오는게 좋은 줄 알았는데 스크린 몇번 처 보니까 내 거리 정확히 아는게 좋은거 같아서 일관성 위해서는 130g도 괜찮은거 같기도해.
@소르마 투어이유 ex가 편차가 정말적은 좋은 샤프트지만 버거움 버거워 여기 이십대 고릴라들도 새벽에 휘두르라 하면 힘들어할걸?
@골갤러1(110.14) 아 진짜 ㅋㅋㅋ? 그럼 무리하지말고 120g 로 정착해야겠네..
일단 극 대문자T로서 얘기해보면 1. 연습방법 ->파3연습장 자주가서 연습해본다 스크린이랑 많이다름 2.스윙잡히면 어차피 채 새로 사야함 무조건 100% 난 어려운거 사서 그걸로 맞출거야 필드에서 거의불가 차라리 금방금방 팔리는 770같은 로프트 33도짜리 먼저 쓰다가 일년뒤에 제대로 샤프트세팅해서 써보는거추천 3.지금 드라이버 스핀 저정도니오는거보면
필드 200나갈거같은데 멘탈터지지말고 인정하고 치면 될듯
@풀페이드 참고로130그람은 개에바임 투어이슈 추천한 피터 뺨아리 갈겨도 무죄선고 나올듯 투어프로도 버겁다고 내놓는경우있음
@풀페이드 오 뼈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너무 고마움..
파3 연습장 한번 찾아볼게 안그래도 와이프가 한번 가보자고 해서. 770같은거 한번 알아볼게.. 단계별로 올라가는게 아무래도 좋겠지? 130g은 좀 사리고 욕심 안부리고 120g으로 우선 해 볼게
그리고 퍼팅연습을 정말 자주해줘야됨 3번홀까지는 잔디랑 그린스피드에 따라서 오늘 내 5m내 스트로크 크기는 이렇게 갈거야 수준의 퍼팅감각을 키워야하는데 집에 매트깔고 줄자위에 또르르 굴리는거랑 파3 연습장을 자주 가줘야한다 이정도..?
일단 스크린에서는 나름 퍼팅이 1.6~1.8회 정도로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확실히 필드는 다르겠지?? 음.. 위에 형 말대로 파3연습장을 한번 가봐야겠네
아이언 쉬운거쓰셔라 텔메790 ns950s
골프존 독수리 친구가 텔메790 KITH 에디션 사용하던데.. 중공인가? 그런지 빌려치면 거리 편차가 4~7번은 많게는 20m 정도 나는 느낌이라 약간 거부감이 들긴 해
@소르마 아 어렵네 2달이라 뭐라 조언하기도 애매하네ㅋ
@ㅇㅇ(58.225) 암튼 존나쳐야됨ㅎ지금은 조언도 없응ㅋ레슨 꾸준히받고,레슨받을때 공안맞고 이게맞는건가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잡생각은 무조건 버려야됨ㅋㅋ
@ㅇㅇ(58.225) ㅋㅋㅋㅋ 아 오키... 그냥 계속 치고 계속 일관성 찾는게 답인거지???
@소르마 ㅇㅇ지금은 즐겨ㅋ 1월 골갤대회도 나오고
첫필드 후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네 - dc App
봄에 첫 필드 다녀와서 꼭 후기 올려볼게 :) 나도 너무 궁금함.. 스크린과 어느정도로 괴리감이 있을지 ㅎㅎ
스크린 두달한테 다골, 투어이슈, 머슬백 권하는 피터들은 구속 수사해야.
아 그정도임 ㅋㅋㅋㅋ? 그냥 다골 120g으로 정착 해 보겠습니다.
스크린은 가능해 물론 시기하는 건 아니고 가능하면 연습만 해 스크린만 계속 치다보면 필드가면 멘붕 온다 뭐 필드 나갈 여유가 없으면 그렇게 해도 되고 그게 아니면 지양
아 스크린 게임은 진짜 그냥 게임으로 생각하고 그 시간에 연습장 가서 더 연습하는게 영양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 진짜 ㅋㅋ 필드 나가봐야... 이게 어느정도 괴리감이 있는지 알거 같네. 기회되면 야외연습장도 한번 가 볼게.
@소르마 게임이라 해도 재능이 있는 건 맞어 ㅎㅎㅎ 나도 한 달만에 스크인 80초 쳐서 신동인 줄 알았는데… 그게 독이 되더라고 ㅠㅠ 안 쳤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파3 연습장 많이 가고 어프로치 가능한 야외연습장 있으니까 많이 가. 난 1년 차에 야외 파3 매주 갔어. 레슨 계속 받고 가능하면 스크린 경기보다 스크린으로 샷 연습만
@골갤러4(14.32)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와이프랑 야외 연습장 한번 가 봐야겠네. 파3연습장이나 어프로치 가능한 연습장 서울 근교에 혹시 추천할 만한 곳 있어?
@소르마 검색해봐 영재파3 남양골프랜드 비전힐스 파3
나이가 어떻게 되심? 가능하면 골프 아카데미 등록하고 프로 도전 ㄱㄱ - dc App
나이가 88년생임... 아직도 안늦었을까? 솔찍히 돈 벌기 위해 프로가 아니라, 만약 정말 가능하다면 트로피처럼 간지로 프로 따보고 싶은 마음이긴 함 ㅋㅋㅋ
일단 필드한번 쳐보고 생각해 어짜피 어느 수준이상이면 필드랑 스크린 괴리는 존나나서 메꾸기가 힘듬 필드에서 쳐봐서 아 이런 차이가 나는구나 이해한 상태로 연습하는게 더 나음
깍아내리고 싶은 마음은 없고 그냥 팩트만 이야기하면
재능이 있는건 맞지만 필드랑 스크린은 괴리가 클거임. 특히 필드경험이 아예 없으면 그 괴리는 더 클거라 스크린 스코어는 잊는게 나을듯. 나도 또래 보다 골프 늦게 시작해서 친구들 한창 스크린 칠때 레슨 시작했는데 너무 같이 치고 싶어서 7번 아이언만 배우고 처음친 스크린에서 (지투어 화이트 멀리건3개) 90개 치고 그뒤로 몇게임 안에 싱글치고해서 필드나가면 100개는 칠줄 알았음. 100개도 보수적으로 생각한거고 마음속은 당연히 깨백은 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나갔는데 아예 다르더라고.. 스크린 어프로치 퍼터는 너무 쉬워
스크린 화이트? 기본 블루티에서 치고 맵 존니어랴운 거 ( g투어 맵 별4개이상)치고 멀리건안쓰고 나오는 스코어 +15개 하면 필드스코어나옵니다 - dc App
아이고 스크린 스코어 가지고 어떻게 판별하냐. 1. 스크린 코스 난이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린, 코스 전부 ☆ 5개인데서 쳐봐라. 2. 기본 세팅 난이도에 따라 스코어 천차만별이다. G tour 그린 매빠 등등 위에서 말했듯이 스크린은 코스 난이도 및 세팅값에 따라 스코어 차이 많이 나니까. 그걸로 자위하지 마라. 별로 대단한거 아니고.. 그리고 스크린 언더라도 필드가면 100돌이 천지다
스크린 싱글찍고 필드가서 120개 치고 속으로 피눈물 흘리던게 엊그제같다.. 자만하지말고 일단 쉬운채 잡으셔라.
스크린 언더 쳐도 필드 나가면 100돌이 천지임...
스매쉬 펙터가 엉망인데 싱글 신기하네
나도 골린인데 골프존 시작부터 80개후반 90개초 치다가 15라운드만에 80개쳐서 신동인줄알았는데 맵 존나 어려운거 도전하니깐 시작부터 멘탈 개털리고 바로 백돌이됨 그리고 나는 같은코스는 절대 친적이 없음
똑같이 2달 연습하고 94개친 와이프가 더 대단해 보이는건 기분탓인건가.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이 아무리 레이디티에서 친다 한들 2달만에 비거리나 나올리가 만무한데 94개를 쳐내는거면...... 뭐하시는 부부 임??
심지어 와이프는 G핸디가 +15임.. 나보다 좋음 ㅋ 저날만 평소보다 못함 ㅋㅋㅋㅋ.. 와이프는 어렸을대 잠깐 필리핀에 살때 두달정도 골프 해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