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2020년 이럴 때 골프 활동인구(해당연도에 한번이라도 골프 활동 한 경우)가 30프로 중반대였는데

2023년에 벌써 16% 이런식으로 반토막 이상 떨어 졌는데 2025~26년 현재는 아마 모르긴 몰라도 10% 살짝 넘을 듯


저 다니는 인도만 해도 2년 전에는 1층은 거의 찼었는데 지금은 갈 때마다 1층 가운데 자리에서 치고 있죠.


그리고 신규 유입이 없는 것도 큽니다. 엘레베이터에서 프로들 하는 얘기 들었는데 보통 2~3년 차 넘어가면

레슨을 안 받는다고 하죠. 저부터도 구력 3년 6개월인 데 저번주 라운딩에서 버디를 3개 했거든요.

동반자들이 겨울에.. 그리고 이런 구장(아기자기=즉 어거지 구장)에서 버디를 3개나 했다고 실력자라고

놀라더라고요.


3년 6개월 동안 Porzak 이라는 16만 구독인 채널에서 올라오는 영상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치시는분과 치면 어드레스 자체가 너무 낮다(숙인다).. 좀 더 서서 쳐라

퍼팅이 헤드가 바깥쪽이 살짝 들어서 친다.. 이런식으로 한번씩 듣는게 솔직히 더 도움되었습니다.


피아노 등과 다르게 공이 똑바로 가면(베이비 드로우, 페이드 포함) 잘하고 있는 것이고

훅나거나 탑볼, 슬라이스면 뭔가 잘 못된거죠.


총 인원 자체도 줄었고.. 뉴비도 줄었고.. 뉴비들은 이제 포기했거나 아니면 3년~4년 정도 구력인 상태가 된거죠.


QED 등 실내연습장도 많이 생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여자프로 일수록 초반 뉴페이스 효과가 반짝 있고나서부터는

오히려 강습생을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