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자체는 불법 아님. 헌법에 있는 합법 수단임.
계엄은
전쟁, 외세 개입, 국가 존립 위기 같은 국가급 비상상황에서 쓰는 카드임.
그런 전제 없이 쓰면 그건 도덕 문제가 아니라 전략 실패임.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이 오히려 정상임.
외교·군사·정보는 원래 대중한테 다 안 깜. 특히 한미라인은 더더욱.
윤석열이 바보라서 그랬다고 보는 건 솔직히 비논리적임.
서울대 → 사시 → 검사 → 특수통 → 검찰총장 → 대통령
이 루트는 멍청해서는 못 탐.
문제는 검찰형 사고 구조임.
검사는
흑백논리, 정면돌파, 밀어붙이기, 칼같은 정리 이런 스타일인데
정치는 완전 다름.
우회, 명분, 프레임, 여론 관리가 핵심임.
이유는 간단함.
대중, 즉 개미들은 다층 사고를 못함.
구조, 맥락, 장기판 이런 거 안 보고 자기 경험, 감정, 보이는 장면만 보고 판단함.
그래서 정치에서는
정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함.
논리로 이기는 게 아니라 프레임으로 먹히게 만들어야 함.
근데 검찰형 인간은
“법적으로 맞으면 된다”
“정면으로 치는 게 정의다”
이 마인드라서
개미 인식 구조를 설계 안 하고 그냥 밀어붙임 → 여론 박살 → 정치적 자폭
그래서
검사는 칼 쓰는 데 특화된 직업이고, 정치는 사람 다루는 직업임.
이 차이를 못 넘으면 계속 사고 터짐.
그래서
법적으로는 맞는데 정치적으로는 최악의 수 두는 경우가 나오는 거임.
결론은 이거임.
윤석열이 무능해서라기보다
검찰 사고방식으로 정치를 해서 생긴 전략 실패로 보는 게 제일 합리적임.
아무리 논리가 맞아도 개미들 설득 못 하면 끝임.
정치는 결국 개미 관리 게임임.
이건 회사(사회생활)도 똑같음.
사장 시야랑 직원 시야 다른 이유가 이거임.
대중은 구조 안 보고 자기 경험, 감정선에서 판단함.
사장은 구조를 파악하고, 전체적인 시야, 이성적으로 판단함.
그래서 리더십 핵심은
정답 아는 게 아니라 낮은 시야에서도 먹히게 설계하는 능력임.
이거 무시하면
논리 맞아도 현실에서는 짐.
이게 존나 어려운것같음...
세줄요약
1. 계엄은 불법이 아니라 합법 수단인데, 미국 개입이나 우리가 모르는 국가기밀급 전제 없으면, 계엄은 합법이어도 수단 선택 잘못한 전략 실패임.
2. 윤석열이 멍청해서가 아니라 검찰형 사고로 정치를 해서 사고 난 구조임.
3. 정치든 사회생활이든 회사 직원관리든 전부 개미(대중) 관리 게임이라 설계(정치질) 못 하면 짐.
동호회여왕벌이 이사람저사람한테 다 여지줘서 받아먹는거두 정치라고볼수있는겆?
그렇죠 ㅋㅋ 시발
계엄이나 직무상 주어진 권한이 곧 합법성을 담보하진 못함. 총기 사용 권한이 있는 경찰이 도로 무단횡단한 보행자에게 총 꺼내서 겨누면서 합법이겠음?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재량권일탈남용이라는말씀이신듯
계엄은 세월호때가 마지노선이었음 문때 국정원 기무사 병신만들어서 실패한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