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골퍼 골프존 매실버 찍고 볼스피드 75 찍고나서
골프시작 후 1년차만에 필드 입성.
골프존에서 매번 스트레이트, 베이비 드로우로 쭉쭉 나가던 볼이 필드에선 개씹슬라이스 좆같은 슬라이스...
좌향좌하고 거의 옆 홀 보다시피 티샷 갈기면서 눈물을 얼마나 쏟았던가...
좆같은 실내 스크린 연습장 연습기간 끝나고 바로 인도어 다니기 시작.
혼자 슬라이스 고쳐내려 유튜브만 25만개 정도 본듯.
그런데 갑자기 유레카 찾아와서 시행해본 결과 갑자기 공이 똑바로 가기 시작함.
단순함
1. 오른발 압력주며 백스윙 시작
2. 왼발 살짝 힘들어갈때쯤 다운스윙 시작.
3. 오른팔꿈치 갈비뼈 붙이고 왼손+오른손 손뭉치는 명치~배꼽사이 아래로 휘두르기
4. 왼쪽 골반 일직선 위치로 손뭉치 이동
5. 피니쉬
갑자기 공이 똑바로 가기 시작한다..
아웃인 개슬라이스 고친 형님들 이 느낌 맞음??
평소 상체가 하체보다 빨리 돈다고해서 리버스 상하체분리 머신으로 불렸었는데
상체도 천천히 도는 느낌임
응 아니야
찰나의 운이었던 건가... 매일 인도어 가는데 3일동안 드라이버 스트레이트 봤거든...
@글쓴 골갤러(220.67) 사실 길어서 안 읽음 ㅋㅋㅋㅋㅋㅋ
@글쓴 골갤러(220.67) 하체 밟으면서 움직이면 상하체 분리될 확률이 높으니 2번을 좀 더 과장해서 해. 이론은 사실 복압 유지하면서 배와 채의 공간을 유지하면서 내려오는 건데 그냥 팔은 앞보다는 밑으로 내린다는 생각을 하면 낫다
여기는 인정해주는사람 없음 ㅋㅋ 잘치고계심
닭장이든 gdr이든 트랙맨이든 연습할땐 뒤지던지말던지 원래 템포로치면 많이살음 필드가서 슬라이스 나는건 뒤질까바 달래치다 슬라이스 나는경우가 죵나많음
달래치다가 진짜 말도안되는 슬라이스 보긴했음. ㅋㅋㅋㅋ
대충 맞는거 같음 ㅋㅋㅋ - dc App
굿굿.. 이대로 가봐야겠다
좆프존이 슬라이스를 스트레이트로 교정해주는만큼 필드 스트레이트 구질은 좆프존치면 개훅나서 왼쪽으로 다 뒤지자나 ㅋㅋㅋ - dc App
시발 맞는거 같음. 좆프존 치면 진짜 훅떄문에 고쳐진건가? 해서 그대로 닭장가면 스트레이트로 잘뻗음
얼추 좋은 동작들 감각이 보임. 잘가고 있는드스 - dc App
처음에는 뒷땅 엄청 쳤는데 인아웃은 아니어도 아웃인 9도에서 1~3도 내로 들어오기 시작함 ㅠㅠ
원래 골프라는 스포츠가 깨닳음과 망각의 스포츠야 어느날 문득 "아 지금까지 ㅂㅅ짓을 했구나 이거였구나 이제 고생 끝났다" 가 찾아오고 몇일 못가서 "이게 아닌가? 어떻게 하는거였지?" 의 반복임 라이벌이랑 공을 칠때도 어느날은 이제 내가 확실히 밟았다고 한참 아래로 보기도 하고 어느날은 나보다 너무 커버려서 다신 못이길것 같기도하고 ㅋㅋ
일시적인 해결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