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통 필드에서 210~230미터 보내고 친구가 230~240미터 보냄

난 운동은 못하지만 키가 큰 편이라 원심력으로 어떻게 버티고

내 친구는 키는 나보다 10이상 작지만 나보다 훨씬 하체튼튼하고 몸 잘 씀


이번에 해외골프여행 갔다가 우연히 전지훈련온 골프 국대있는 연습생 팀 만나게 되어서

또 우연히 거기 프로님, 중학생 한명, 그리고 과거 연습생 한명이랑 조인해서 돌았는데 ( 난 백돌이임. 급은 너무 안맞아서 미안할 정도 )


그냥 공 뻗어나가는 순간 우와 씨발 이소리밖에 안나옴


중학생은 드라이버 비거리 한 280미터 언저리, 내 몸무게 반보다 조금 더 되려나?

프로는 나이는 좀 많지만 그냥 개 근육질이고, 어렸을때 연습생했지만 10년전에 때려친 분은 한 265-270미터 정도 보낼 듯 싶음


여튼 셋다 공 뻗어나가는 거 보면

훙~ 떠서 와 잘나간다 오잘공 오잘공 이게 아니고

쫙! 뻗으면서 웜미 씨발 소리가 입에서 바로 튀어나옴


영상하고 실제 눈으로 보는게 다르긴 하겠다만


아마추어가 자기 영상 찍으면서 이게 뭐 250정도 보내는 비거리다 하는 거 보면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



이번 골프여행은 정말 눈호강 경험호강 다 하고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