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의 구질을 알라.
- 구질을 난 드로우야~ 난 페이드야. 그렇게 두루뭉실한 데이터가 아닌.
더 객관적인 데이터를 스스로 파악해둬야 함.
어지간한 채들의 캐리거리, 런거리, 좌우 차이 거리는 판단해 두는 것이 아주 도움됨
그래야 홀컵에 좀더 가깝게 붙이거나, 롱게임에서도 공이 안죽고 살아나감.
즉, 나는 피칭이 캐리 몇미터에 좌측 몇미터,.......드라이버는 몇미터에, 좌측 드로우 몇미터
뭐 이런 데이터들 말이지. 일관적인 드로우든 페이드든 일관적인 방향성을 구축하는 것이 아주 편하게 칠 수 있음.
2. 어프로치는 페어웨이/러프/벙커 다 구분해야.
같은 헤드스피드로 쳤을때, 피칭 기준
페어웨이는 캐리120미터에 런 5미터 총 125미터라면,
러프는 플라이어 나서 캐리122미터에 런 10미터 총 132미터 정도가 굴러가고
벙커는 백스핀이 더 없어서 캐리 125미터에 런이 15미터 까지나서 140미터가 될 수 있음.
3. 퍼팅시 오르막은 방향 덜보고 길게 쳐서 찔러 넣고, 내리먹은 방향을 잘 보고 최대한 태워서 보내야 한다.
내리막은 거리차 보다 35~50% 덜보고, 오르막은 20~30% 정도 세게침.
4. 바람에 의한 방향성은 뒷바람일떠 방향을 덜 타고, 맞바람일때 방향을 엄청 탄다.
5. 티샷이 내리막이라면 자신의 구질보다 더 많이 돌리고, 오르막이라면 덜 돌려라.
- 내 경우로 설명하면, 난 드라이버가 캐리 250미터정도에 런은 10~15미터 정도의 드로우 구질이고, 방향성은 어지간해서 좌측 15~20미터 정도임.
그런데 스카이뷰 같은 페어웨이 좁고 내리막 심한데서(내리막 25미터라고 가정시) 페어웨이에서 우측으로 15미터를 돌려주는게 아니라, 우측으로 35미터는 돌려줌.
이유는 나는 공이 좌측으로 계속 밀려가는 드로우 구질인데, 평지가 아닌 내리막 25미터이니, 25미터를 떨어지는 동안에도 내 공은 계속 좌측으로 가고 있음.
평지에서는 우측 15번을 돌려줬다면 내리막 25미터에서는 최소 10미터는 더 우측으로 돌려줘야 함. 바람은 따로보고.
반대로 오르막 25미터 정도에서는 내가 평지에서 좌측 15미터로 간다고 하면, 오르막에서는 그만큼 공이 덜가고, 방향타서 포물선을 완연하게
그릴 여유가 없으니까.....오르막은 우측 15미터를 돌리는게 아닌, 그냥 8미터 정도만 돌려도 충분함. 괜히 더 돌렸다가는 러프나 안좋은데 떨어짐.
그래서 오르막이 바람을 덜 탄다는 느낌이 드는 거임.
6. 잘치는 사람이랑 치되, 왜 이렇게 공략했는지 물어보고 배우면서 쳐라.
- 내기에서 져도 어느정도 배워가는게 있다면 레슨비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지출 해라.
단, 너무 과한 내기는 말고 타당 1000~2000원 정도로 겜비에 담배값 정도면 2~3시간 함께 치고,
배울건 배우는 거다. 그 고수도 돈 잃어가면서 그 자리까지 와있는거다.
또한, 어설프게 잘치는 사람보다 공략이 확실한 독수리 골드나 실버급들이랑 쳐봐라.
7. 비거리가 깡패 이다?
- 안정된 구질의 장타자들은 깡패 맞다. 경배하거나 맞서지 말거나 둘중에 하나.
오락하는데 이 정도까지 해야되냐ㅋㅋㅋ
스크린도 대부분 내기로 치니까........그래도 잘치는게 못치는 것보다는 낫지
@개코도마뱀(58.149) 골갤은혼자치는 사람이 많던데ㅎ스크린은 게임수랑 어느정도 비례하기때문에 혼자쳐서는 게임수 한계가 있지,
@ㅇㅇ(58.225) 글쓴이도 결국 3천게임이상 쳤을거임ㅋㅋㅋ
저는 켑카옹처럼 스트레이트 쳐요
개부럽. 나도 레이져빔 샷으로 치고싶음
이거 죄다 오락기용이자나
필드는 당연히 더 복잡하고 변수들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