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요즘은 짧아졌지만, 시즌을 여는 반가운 계절~ 그린마다 에어레이션 모래밭으로 어프로치까거나 퍼팅 후려도 그린에 단단히 잡아준다는 장점이 있음
여름 : 뒤질 정도로 폭염 시즌이 길어져서, 한여름 일사병 특가 상품이 많아짐. 내 스스로의 한계가 어딘지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쓰러질거 같으면 K캐디가 포도당캔디도 건내 줘서 목숨도 살려줌.
가을 : 내 부를 자랑할 수 있는 절호의 계절. ㅈ같이 관리하고 메트 깔아놓은 씹구장에서 30만원을 태울 수 있는 나의 재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멋진 플랙스 시즌
겨울 : 지천에 남아도는 티로 드디어 자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즌. 지갑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즌. 단, 옷은 졸라 끼워입어야해서 무거워짐. 페어웨이랑 그린만 대충 눈 치워 넣고, 영업하는 K구장에서 겨울 골프의 낭만을 마음 껏 즐길 수 있음
어떠냐? 국뽕좀 차오르냐?
국뽕에 가슘이 웅장해 집니다 훠훠
노잼있가봐요 ㅠ ㅋㅋ 관심의 댓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