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골린이들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스크린보다 20~30m 적게 보고,

그게 자기 비거리라고 인정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음 ㅋㅋㅋ


그 이유가 뭐냐면,

1. 스크린은 방향성 보정이 상당히 많이 됨

2. 그래서 맘껏 쌔려도 왠만해선 OB가 잘 안나옴

3. 그러다 보니 자기가 최대한 낼 수 있는 비거리 경험을 자주 하게 됨.


그러나 필드 현실은

1. 방향 보정이 없으니 쳤다 하면 OB행.

2. 자신감 상실하고, 위축 되고, 본인 스윙 안나옴

3. 티샷 오잘공 경험하기가 쉽지 않음


즉, 스크린에서의 비거리 또는 그 이상 보낼 수 있는 잠재력은 있으나

그걸 실제로 구현화 하기엔 많이 부족하니,

현실을 인정하고 존나게 연습하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