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골린이들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스크린보다 20~30m 적게 보고,
그게 자기 비거리라고 인정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음 ㅋㅋㅋ
그 이유가 뭐냐면,
1. 스크린은 방향성 보정이 상당히 많이 됨
2. 그래서 맘껏 쌔려도 왠만해선 OB가 잘 안나옴
3. 그러다 보니 자기가 최대한 낼 수 있는 비거리 경험을 자주 하게 됨.
그러나 필드 현실은
1. 방향 보정이 없으니 쳤다 하면 OB행.
2. 자신감 상실하고, 위축 되고, 본인 스윙 안나옴
3. 티샷 오잘공 경험하기가 쉽지 않음
즉, 스크린에서의 비거리 또는 그 이상 보낼 수 있는 잠재력은 있으나
그걸 실제로 구현화 하기엔 많이 부족하니,
현실을 인정하고 존나게 연습하자...
인정?
개인적으론 공이달라서 필드가 더나가더라
골린이 기준임.... 그건 같은 스윙을 했을때 느낄수 있는 차이인데, 골린이는 필드에서 같은 스윙을 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 게다가 같은 스윙 하더라도 훅 or 슬라이스로 비거리 손해 엄청 봄
100미터 직진으로 나가다가 오른쪽으로 미친듯이 휘어서 오비나는걸 필드해서 경험해 봐야지 ㅋㅋㅋㅋ
스크린에서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역ㄱ자 샷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거랑 좀 다른게 스크린은 뒤지면 그자리에서 또쳐야되서 살살치는데 필드에선 뒤져도 오비티니까 일단 조지고 보자는 주의임
난 필드에서 스크린보다 한클럽씩 더 나가던데.. 머리 올릴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