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양산메이커에 맥스붙은거중에 디자인 맘에드는거 사면된다.
(캘러웨이, 핑, 테일러메이드 등등)
MAX붙으면 언제부터인지 관용성을 위한 모델이라 보면된다.


9도사야되여? 10.5도 사야되여?
솔직히..아마추어한테..그놈이 그놈이다..
발사각이 9도쓰든 10.5도쓰든 드라마틱하게 바뀌지않는다는 말이야.

샤프트 강도(플렉스)는 솔직히 추천하기 애매하다.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은..50그람대는 sr, s...
골린이들이 샤프트 특주할것도 아니고 스탁이면 충분할텐데..
어지간한 멸치 아니면 50그람대 sr, s가 가장 이상적이긴 할거다.
난..60그람대는 절대 추천안하거든..

그럼...다른 메이커들은 사면안되냐?씨발아..할거잖아..
그래서 요즘 사도 몇년동안 잘 쓸만한 드라이버 몇개 추천할까한다.

-가성비기준

테일러메이드 M2
코브라SZ(스피드존)
미즈노 ST200
클리블랜드 런쳐

셋다 20만원대 씹가성비 되시겠다.
이정도만 써도 솔직히 기변증만 안생기면 헤드 깨질때까지 써도 무방하다.
특히 코브라랑 미즈노는 스탁샤프트도 나쁘지않다.
그렇다고 M2나 런쳐 샤프트가 나쁘다는건 아님. 좋지도 않지만..

여기까지 장점이고 단점은

M2 - 사골중에 사골, 새건데 꺼내면 주위에서 아직도 m2쓰냐고 물어봄
코브라SZ - 호불호 강한 디자인, 아직은 마이너감성, 갓부라갓부라 팬클럽
미즈노ST200 - 첨들어보는 사람 수두룩, 드라이버에서 씹마이너
클리블랜드 런쳐 - 이게뭐야? 그거뭐냐? 클리블랜드?

여기까지 20만원대(클리블랜드는 가끔 17~19만원대도 나옴) 씹가성비
새 드라이버 되시겠다.

솔직히 새드라이버 이정도 가격이면 그냥 쓰다 버려도 된다.
단품기준 감성영역 퍼터다음으로 비싼게 드라이버니깐~

이제부터 애매해지는 단계인데

보통 신형 드라이버의 국내출시가격은 6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면된다.
(고반발, 시니어클럽제외..타캘테스핑 기준)

근데 1년지난 각 브랜드의 시그니쳐라인..의 재고가 30~40만원대에 포진해있다..
다만 문제가 원하는 스펙을 쉽게 살 수 없다는거지..
그래서 이 애매한 가격대는 과감히 패스하겠다..

그럼 신형 60만원대 스탁샤프트기준으로 넘어가는데..

핑은 G시리즈(최신형이 G425)
타이틀리스트는 Tsi시리즈
캘러웨이는 에픽시리즈...씻팔 로그 매버릭..은 또 버려졌다.
테일러메이드는 SIM시리즈(최신형이 심2)
스릭슨은 ZX5, 7

이 브랜드들이 양산클럽브랜드중에 가장 잘팔리는 브랜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미즈노,PRGR,야마하..등등 이짜나요..하지마 씻팔!!

그냥 저 5가지중에 사라는 이유는 나중에 안게된다.

각 브랜드의 특징을 말해보자면

핑 - G400의 메가히트이후 드라이버 원탑으로 가는듯했으나 G425에서 그만...
타이틀리스트 - 역시나 명불허전..이젠 어렵지않아요~
캘러웨이 - 점점 못생겨지는 에픽..그래도 캘러웨이는 에픽이지!
테일러메이드 - M2로 대박나더니 정신못차리다 SIM으로 기사회생..디자인은 호불호
스릭슨 -샤프트를 사면 대가리를 드려요. 인터넷슈퍼드라이버

이렇게 되시겠다.

가격은 전부 큰 차이는 없다.
난이도도 거기서 거기다..
그러니깐 그냥 여기부턴 디자인으로 사는거다.
다만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스릭슨이 예전부터 샤프트를 기가막힌걸 꼽아준다..진짜 타 브랜드 특주로 사야할 샤프트를 기본으로 꼽아준다는거.

그리고 급한거 아니면 G마켓같은데서 쿠폰뿌릴때 50만원대 초반에 사자!!

암튼 대가리 디자인 맘에드는거 사라.
난 솔직히..대가리 디자인보다 씻팔..어챠피 뽈칠때는 크라운만 보이는데..싶다...


그리고 직구는 추천안할거다.
PXG, 매버릭등등 싸고 넘치지만..
골린이때 드라이버는 국내유통사 정품을 무조건 추천한다.
AS받을 일 생기면 받아야지..안그래?

드라이버 처음 배울때 부상 당하는 경우 종종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쎄게휘두르지말고..스무쓰하게 가자..

부상없이 오래오래 니들 자식들이랑 같이 라운딩할때까진 치자고~


일요일날 소파에 누워 부랄만지다가 심심해서 써봤다.
뭐 100%맘에 들진않겠지만..그래도 도움됐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