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은 그런 정보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은 견해가 겁나게 많이 들어가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골정자-
0~6개월 정도 되신분들 중에 어떤채로 연습해야 하는지 고민이 있으신분이 계신다면
그저 기본적인 캐비티백 헤드에 경량스틸 을 끼운 채면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주변에 권유로 입문하면 대부분 채를 주거나 빌려줄테니
누군가 머슬백 헤드 혹은 무거운 샤프트 를 낀것을 주거나 빌려줬다면 당장 머가리를 찍어버리세요. 연습장에있는 채로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주변에 지인이 없다면 왜 없지? 연습장 채로 연습 하시면 됩니다
-골린이-
6~12 개월 정도 되시는분들은 이제 자기만의 채를 구하고 싶어집니다.
본인이 맘에드는 채를 구매 하면됩니다만 이때 주의할점은 본인에게 맞는 스펙의 샤프트를 사용할것 이며 번외로 깔쌈한 머슬백 과 소두 인 딥페이스 드라이버가 눈에 들어오시거나 혹은 비추 하시는분들있는데 본인 쓰고 싶은거 쓰시면 됩니다만 공 머리 까고 뱀 샷치고 장갑터져 봐야 알지
모든 리스크는 본인 에게 있습니다.
(프로가 만약 추천해준 채가있다면 주변에게 물어보고 혹은 갤러리에 채와 스펙을 물어보면 유식한분들이 왜 프로가 저 스펙을 정해줬는지 까지 유추해서 알려주실껍니다.)
돈이 조금 여유가 있으셔서 신상품을 구매 하고싶다면 그리고 본인 의 프로가 테일러메이드 혹은 나이키 혹은 아디다스 등등 의 소속 프로 라면 프로에게 말하고 프로가 오케이 할시 35%할인을 받고 매장에서 구매할수있습니다. (클럽은35% 의류는45% 였던걸로 기억하며 프로가 매달 해줄수있는 한도액이있고 조금 가까워야 해주겠죠..?)
이때쯤 되면 주변 권유로 머리를 올리러 가게됩니다~
대부분은 머리올려주시는분 과 동반자 분들에게 소소한 공선물 과 주전부리 (마실것 과 약간의 과자)를 챙겨서 선물 해주시면 되고
(그린피 나 캐디피 를 내주시는분도 있습니다만... 그거는 상의해서 하시죠)
필드에서 사용할것중 챙겨야할 물품은 로스트볼(30개+) , 나무티(긴것 작은것 많이) 혹은 고무티 , 선크림 , 팔토시 혹은 이너웨어 , 장갑3개(3개인이유는 잊어먹거나 찢어먹거나) , 볼마커 (근데 머리올리시는분들은 캐디분들이 전담해주셔서 필요는없어보이긴합니다만..) 정도 이고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 , 룰 과 매너 를 배우려는 마음 그리고 마지막 으로 동반자 와 캐디 분께 감사한마음 이면 됩니다.
-골프인-
12~36 개월 정도 되시는분들은
이제 당당하게 필드도 몇번 나가보았고 돈내기도 좀 하고 장비질도 해보고 골프에 대해서 자신감이 붙은 상태 입니다.
이때는 어떤 장비가 좋고 어떤 장비가 나쁘고 하시고 많이들 바꾸시는데 ... 그냥 맘에들어서 바꾸는거면 아주 대 찬성입니다만 장비탓을 PGA 탑프로가 쓰는 투어이슈도 같은 공장에서 선별해서 나오는건데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장비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때는 딱히 주의할점도 없고 말씀드릴것도 없지만 필드 에서 룰대로 치지않은 또는 일파만파 몰리건을 적용한 스코어를 본인 스코어 라고 하시는데 웬만하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다가 타짜한테 걸려서 훅가며
피팅이라는것을 알게되시는데 일반 피팅샵말고 메이커 피팅데이 이용하세요...
-골풍당당-
5년차이상 되시는분들 이며 이제부턴 당당하게 나 몇년차야 할수있고 본인의 스윙에 철학과 되게많은 지식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할말없습니다.
위에 기본적인 정보는 알아봤고 이제는 심화 과정입니다.
남들과는 다르게 나는 특별하다 라고 생각하시면 읽으시면 되며 이거를 읽고 사고싶어진다거나 산다거나 등등 은 본인의 책임입니다..여기에 빠지면 한도끝도없어 도망쳐
투어이슈 tour issue
PGA 프로들이 사용하는 혹은 지급 받는 헤드 입니다. 양산품 과 같은 공장에서 생산이 되는걸로 알고있지만 그중에서 조금더 잘나온헤드를 선별하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 반발계수 , 리얼로프트 , FA , 라이 ) 고른 최고로 좋은 헤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간혹 투어이슈인데 좋지않은 스펙을 가진 투어이슈가 나옵니다 그런것은 쓰레기니 사지마세요.
※ ct(a) - 반발계수 , 리얼로프트 - 헤드의 진짜 로프트 , FA - 페이스 열린각도
투어이슈 헤드 의 좋은점은 남들과는 다른 채 라는것도있지만 외형적으로는 차이가 거의없고 투어이슈 라는 표식만 있을뿐이고 실질적인 장점은
헤드 가 가진 정확한 스펙을 보고 나에게 맞는 헤드를 고를수있다는 장점입니다.
※가격은 최신형 헤드 의 초반 물품은 1000불 정도 되며 후반갈때쯤은 800~500불 이고 이마저도 스펙에 따라 차이가많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AS 안됨 ㅋ ㅋ ㅋ
아래 사진은 투어이슈 헤드 예시
+ 표식은 본사에서 테스트에 통과한 헤드라는 뜻 입니다.
※회사마다 그리고 우드류 와 아이언 의 표식이 틀림
헤드의 모든정보가 담겨있는 스펙시트
프로토타입 prototype
세상에 하나밖에없거나 몇개 존재하지않고 신형을 개발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물품입니다.
간혹 프로토타입 을 적어서 메이커에서 양산으로 출시하는데 그런 것 물품과는 완전히 틀립니다.. 아래 사진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얘는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가격도 만만치않습니다. 이런거 필드에서 쓰는놈은 도라이 예요 진짜로 도라이 같은놈임
아래 사진은 프로토타입 예시
그외에 잡다한 정보가 더있는데 글쓰는것에 재주가 없기도하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쓰긴했는데 누가 궁금해하지도않을것같으니 이만 글 마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합니다.
아 형 골정자 팁 고마워요.난 이때까지 골린이가 제일 초본줄 알았습니다.골정자 똑딱이로 바꿔야겠네요 . - dc App
저도 여기 와서 골정자 처음듣고 적어본거예요 ㅋ ㅋ ㅋ
심화정보 재미있네요 더 써주세요~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하네요 ㅎ ㅎ 반응이 좋아서 또 써야지 하고 생각이들면 쓸것같아요 ...
버너 저거 합성인둘 알았는데
합성은 아니고 아마 저때가 심나오기 전이였나 그랬을꺼에요
투어이슈 헤드 사는법좀
이베이에 전문 업자 한테. 짭이나 스펙 안좋은건 거를 안목은 있어야함.
윗댓분 말대로 이베이 도 괜찮긴한데 ... 이베이에 나오는건 죄다 한번 걸러진것들이 98% 라서 공부 조금 하시면 괜찮게 구하실수 있고 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긴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선수한테 받거나 가져오는거라 ... - dc App
사족이지만. 현재 공인여부를 가리는 CT 는 표면 접촉시간. 옛날기준이 반발계수 COR 이었음.
정보 고마워요 ㅎ 이해하시기 편하게 저렇게 적었어요 ㅎㅎ - dc App
저 버너같은건 심 으로 이름 바뀌기전이 제작된 시제품인데..뭐 구할수도 없겠지만 만약 구한다하더라도 벤더에서 usga인증 리스트에 등록한 모델도 아니라서 원칙적으로는 대회 사용불가...맞나요?
구할라면 구하긴하는데 .. 그건 그렇다 치고 .. USGA 에 등록은 안되어있을테지만 .. 만약 구하고 나서 USGA 보내서 심사받아서 통과하면 사용하는데 지장없는걸로 알아요 ㅎ - dc App
골프클럽은 제작자 자기인증이 아니라 usga가 직접 적합여부를 검사하는 절차가 있군요...헤드 하나당 몇백불 받는다고 나오는데 짭잘하겠네요 ㅎㅎ
대회에 사용하는 물품은 전부 공인 적합을 받아야 하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지망생때 아이언을 공장운영하시는분이 로고 안찍고 저희가 원하는 그라인딩 과 무게 그리고 마감처리해서 주셨는데 시합 에 사용하려고 공인룰인지 확인받고 사용하기도 했어요 ... - dc App
오와 도움 엄청 많이 됐어요!!! 고마어요!!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