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남들보며 좀 늦게 골프를 시작했어. 원래 엄마 따라 배드민턴을 취미로 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테니스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골프로 바꿨거든.
그래서 비슷한 나이의 얘들보면 다들 초등학교때부터 골프를 시작하는데
난 중학교때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았어.
2. 골프와 테니스는 굉장히 닮은 점이 많아서 적응은 빨리 했어.
전완근을 쓰는 법이랑 양손 포핸드, 어깨의 회전은 거의 똑같다고 보면 돼.
3. 그래서 난 쥬니어 아카데미다닐 때도 늘 금방 배운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어.
내가 우쭐거리며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중등부 졸업할 때까지 3위 안에 입상을 못 했어.
글구 고등부 올라가니 이미 잘 치는 얘들은 이름이 다 돌고 있더라.
이게 연습량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재능이 있어. 기술적인 부분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경기 내내 잃지 않는 집중력과 흔들리지 않는 멘탈, 그리고 상대를 이기겠다는 승부욕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유지되면서 오버페이스하지 않고 볼을 치는 수준이 각기 다르더라.
4. 지금 내가 고등부로 돌아가면 훨씬 더 멘탈이 강할 것이고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찬가지로 먼 미래의 내가 지금으로 돌아오면 또 지금보다
더 잘 할 수 있겠지. 그 말인즉, 지금 내가 낼 수 있는 최고의 실력을 현재 보여주는 것이 바로 재능이라고 봐.
5.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하면 아마추어들은 너무 작은 동작에 집착하더라.
쥬니어 아카데미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비슷한 커리큘럼을 가지는데
첫째가 '공을 쎄게 치지 말 것' 이다. '정확하게' 치는 걸 연습한다.
그래서 풀 스윙을 하지도 않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리고 정확하게 임팩트 모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천천히, 정확하게 치려면 당연히 부드럽게 쳐야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치게 됨.
힘을 뺀다는 건 무기력하게 치라는 말이 아니라 끊김이 없고 처음 어드레스 때 내가 몸에 주는 힘을
그대로 더하거나 빼지 말고 유지하면서 스윙을 한 번에 연결해서 치라는 말이야.
이렇게 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왜 아마추어가 수피네이션, 어너디비에이션, 힙힌지, 스쿼트, 보잉 등을 공부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
6. 힘을 빼는 단계가 지나면 힘을 주는 단계가 오는데 이 과정에서 바로 아마추어들이 희망하는 자세,
힙힌지, 스쿼트 동작을 통해서 지면반력으로 빠른 회전을 가져 오는 거지.
근데 이 동작들도 그냥 전체 스윙 중에 아주 짧은 구분 동작의 하나인 것이지, 이걸 아마추어들의 연습량과
부정확한 타점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골프를 어렵게 만든다고 봐.
야구로 비유하면 아마추어들은 지금 직구,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에 던지질 못하는데 커브와 체인지업을 배우려는 거랑 같아.
7. 일정한 힘으로 부드럽게 끊김없이 치는 스윙이 완성되려면 본인의 몸에 기본적인 스윙 형태가 자리 잡아야 해.
이 기간이 흔히 아마추어는 3년이라고 하는데 쥬니어들은 가르치는 프로님들이 하나씩 잡아주면서
매일 하루 8시간 이상 훈련하니 1년 이내 완성이 되는 거고 이렇게 1년 이내 80타 타수는 다들 들어와.
8. 다시 말하면 아마추어의 목표 핸디가 몇 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80~90타를 안정적으로 칠 수 있는
아마추어면 상당한 상위 레벨이라고 보는데 이 정도 레벨은 고급 기술없이 몸에 스윙만 잘 녹여지면 누구나 갈 수 있고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세게 치는 것' 이 아니라 '정확하게 치는 것' 인데 아마추어들은 이걸 위한
연습을 가장 싫어하고 자꾸 더 높은 단계, 나같은 프로나 선수들이 갈구하는 2% 목마름의 기술에 꽂혀서
더스틴 존슨의 보잉을 따라 하고 샬로윙이나 GG스윙에 자꾸 집착하는 병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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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내가 GDR 에서 4달 잠깐 일 했는데 거기 급여 300만 원에 레슨 받는 사람 수에 따라 추가 급여를 줘.
근로 대비 적은 보너스에 15분, 30분짜리 레슨, 기초를 아무리 지적해도 자꾸 따지는 아마추어를 보며
환멸을 느껴서 그만 뒀어. 거기에서 정말 다양한 아마추어를 경험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너희들이 프로들을 욕하는 거랑
완전히 상반되더라. 이게 내가 이 글을 쓰는 주 동기야.
10. 물론 나는 정규 과정을 밟은 프로지만 '레슨을 하기 위한 공부' 는 따로 하지 않았어. 그래서 내가 한계가 있을 지도 몰라.
하지만 아마추어입장에서 지불하는 비용을 생각해보면 나와 비슷한 친구들이 주로 레슨을 할 거라 생각해.
아마추어가 시간 당 10만 원 이상 돈 주면서 1:1 레슨하지 않잖아. 그냥 정액 기간 끊어 놓고 거기에 레슨비 퉁 쳐서 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봐. 이 경우 프로의 마인드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레스너를 위한 레슨' 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본인이 배운대로 가르쳐 주는 거야. 거기에 GDR 이하 급 골프연습장에서는 티칭도 없는 프로들도 많은데 더 길게 말은 안 함.
만약에 시간 당 10만 원 이상 돈 주면서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배운다면 거기 소속 프로는 상당한 수준의 '가르치는 실력' 을 갖췄겠지.
트랙맨이나 QED 등을 갖춰놓고 아주 디테일하게 가르치겠지. 그런데 이렇게 배울 레벨이라면 한 80~90 정도는 쳐야 의미가 있어.
11. 나는 내가 배운대로, 정확하게 공을 치는 걸 가르쳐주는데 이게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아주 지루한 것일 수 있지.
그런데 어떡하니? 골프는 평생 운동이고 단기간에 속성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만약에 유상무처럼 하루 종일 연습장에서
살면서 연습을 하면 모를까, 일반인들이 하루에 1~2시간, 주에 3~5회 정도 와서는 정말 부드럽게 치기까지 3년 걸려.
본인이 90+ 친다면 비싼 돈을 내고 레슨을 받을 필요도 없고 오직 기본적인 동작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
10번에서도 적었지만 80대 들어와서 싱글로 가기 위한 목표가 있다면 고급 레슨을 받으면 되지만
90+ 에서는 유튜브 독학만 아닌 이상 티칭 프로한테 배워도 괜찮아.
12.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건 궤도야. 그 궤도만 만들어두면 다른 동작 크게 없이 공을 똑바로 칠 수가 있지.
이러한 궤도를 근육이 기억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여야 하는데 이 동작이 바로 똑딱이야.
그런데 똑딱이는 아마추어들이 기피하는 동작 1위야. 이렇게 처음부터 간극이 생기는데 어떻게 잘 가르칠 수 있을까.
똑딱이를 통해 오른손목의 힌지, 어깨의 회전방향, 팔꿈치의 쓰임새, 골반의 움직임 등 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데
이 똑딱이를 가장 싫어하지. 더하기 빼기가 안 되는데 어떻게 곱하기 나누기를 할 수 있겠어
정확한 구분 동작으로 천천히 빈 스윙을 하면서 근육이 기억(머슬 메모리)하게 하는 것이
근본없는 풀스윙 10번 보다 골프 실력에 더 도움이 된다. 잘못된 풀스윙을 할 때마다 근육을 그 동작을 기억해서
나중에 교정을 더 어렵게 만들어.
헤드업과 배치기를 왜 하는 지 알아? '그렇게 쳤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치는 거야'
13. 사실 프로들 입장에서는 선수로 잘 풀리는 경우는 정말 한 해 1000명 쏟아지면 10명 내외니까
아마추어 인구가 늘어나고 골프에 어려운 기술들이 유행하면서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으니까 아주 좋은 일이지.
언젠가부터 암스윙, 바디스윙으로 구분하면서 암스윙은 오래된 쓰레기같은 스윙이라 평가절하당하고
조지 갱카스 스윙이나, 데이나 스윙, 바디스윙이 대세더라. 조지 갱카스야 스탁앤틸트에서 변형된 독특한 스윙 폼을 가지면서
다른 부류라고 봐도 되겠지만 암과 바디는 원래부터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골프 스윙이야.
골프의 역사가 아주 깊은데 현대에 와서 갑자기 스윙 매커니즘이 바꼈을까?
벤 호건의 스윙은 1950년대에 완성되었는데 바디스윙의 관점에서 보면 릴리스 동작이 외전을 통해 일어나니까
이걸 암스윙이라 불러야 하나? 그럼 벤 호건을 타고 내려온 마이크 벤더의 스윙도 암스윙일까?
14. 고로 암스윙과 바디스윙을 따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본래 골프란 똑바로 멀리 보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야하며 팔로만 치는 골프는 세상에 없다고 보면 돼. 암스윙이란 존재할 수가 없어.
또 누군가는 '공을 치고 몸이 도느냐' 혹은 '같이 돌면서 공을 치느냐' 로 암과 바디를 구분한다고 하던데
이건 시퀀스의 문제고 어떠한 경우에도 하체와 골반의 이동이 선행되며 상체는 조금 잡아줄 수 있어야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어. 이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것인데
이러한 '깨달음'은 천천히 정확하게 치는 연습을 통해야만 얻어. 계속 이야기하지만 이러한 '정확하게 치는 연습'을
아마추어는 하지 않고 요행과 잡기를 추구하니까 계속 어려운 길로 가는거야.
고로 정말로 본인이 골프에 미쳐있다, 내가 싱글까지 쳐 보겠다, 이런 마인드라면
항상 기본에 충실하자. 기교가 아니라 올바른 스윙의 궤도부터 만들어야해.
그 궤도가 만들어지면 그 때 그 궤도를 어떻게 빨리 지나갈 것인가에 집중하면 된다.
그래서 추천하는 연습법은 왼손으로 오른팔꿈치를 옆구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잡고
오른손으로만 채를 잡은 후 공을 임팩트하는 연습을 하루에 30개씩만 해보자.
몸을 회전시켜서 공을 맞춰야한다.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임팩트도 못하는 아마추어가 90% 라고 봐.
글 쓰다보니 너무 길어서 미안
정성추
내가 운동만한다고 디씨같은 곳을 잘 안 와서 그런가 여기 디씨보면 욕을 너무 쉽게 하더라 왜 그러지 반말은 괜찮은데 왜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하지 여기 원래 이런 곳인가? 이런 얘들 꼭 실제로는 운동도 잘 못 하고 볼도 못 칠 거 같은데 나 6월 2째 주 호치민가서 정선이랑 공항 골프 라운딩 돌건데 그 때 만날래?
무시하셈
베트콩 박멸!
어휴 ㅉㅉ
에라이 병신 씹쌔끼야
이새끼는 아무데서나 지랄이야 제일 병신같은 새끼가 넌 가서 여대생 베트남캐디 엉덩이나 만져
병시나 낄끼빠빠 모르냐?
치민이 호다닥 도망 ㅋㅋ
얘 골갤 대표 ㅄ임
베크콩개끼 무시해, 여기 갤에서 네임드 병신중 원투톱임 새끼야. 키라키라랑 견줄만함.
너 낳고 먹은 미역국이 아깝다. 베트콩샣기야
돌고돌아 결국 기본기인데 구력좀 찼다고 머리 똥만 들어있는 새끼들이 존나 많은게 문제
나도 GDR 다녔는데 소속 레슨 프로가 너무 힘들다고 울먹울먹.. 이름이 김진영이었는데 자기가 고진영 캐디도 한 적 있다고 하고 학창 시절 아주 잘 쳤다고 하더라고. 결국 그만두고 장은비 프로가 운영하는 곳에서 레슨하고 있더라 인스타에서 간간히 봄
퍼터 라이보는 건 연습 어떻게 해야 돼 ?? 독학으로 골프 배운거라 필드가서 라이 못봐서 2-4빠따를 때리니깐 점수가 너무 안 나온다. 내가 오른쪽 라이보면 구력 좀 되는 사람은 왼쪽라이라고 말해주고 보면 그게 맞고 ㅋㅋㅋ 감을 어떻게 잡아야 할 까 ?
간만에 좋은 정성글...추천 울나라 특유의 허세.. 내기문화..자본주의 마케팅의 결합이 아닐까 싶은데..ㅂㅅ같은 프로들도 그런 이산한 용어로 현혹시키는 일도 많으니.. 결국은 그런거 좋아하는 놈들끼리 만들고 퍼트리고.. 지 생각과 능력에 맞게 치믄 되지.. 이런프로한테 배우고 싶네.. - dc App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쓰신 분의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게 읽혔어요. - dc App
형이 말하는 기본 똑딱이 연습이랑 기초가 튼튼한 기본 스윙 도움 받을 수 있는 유튭 추천 좀 해주면 정말 좋겠다. 스윙은 체격이 비슷한 박주욱 프로 동영상 참고하고 있는데 괜찮겠지?
좋은 글 감사해~^^
이런글 좋아 가끔씩 써줘
그리고 연습방법 좀 자세히 알려줄수있어? 오른팔굼치를 붙이고 돌라는거야?
정독 했습니다. 글 마지막 부분 연습법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왼팔 릴리즈 하는 법을 알려주면 스윙 금방 느는데 이걸 잘 안집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 이게 사실 수피네이션이나 보잉이 다 자연스럽게 나오게 해주는 동작인데 말이지ㅌㅋㅋ
그리고 마지막 드릴은 잡고 하는 방법도 있고 어깨 견고하게 잡고 한팔로만 하는 방법도 있는듯ㅋㅋㅋ 나도 몸풀 때 웻지 잡고 이거부터 함
나 이거 거짓말안하고 저번주에 가서 해봤는데 오른팔임팩트... 진짜 어려워 몸통으로 돌려서 맞추는거...
한손 임펙트만 어렵나. 연습장가서 드릴 하는애 본적이 없다. 내가 미쳐가지고 코치가 가르쳐 주는 기본드릴 하루 한시간 4달째 하는데 느낀게 이걸 프로애들은 하루 8시간 이상 매일 한다는사실에 미친놈들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확실하게 아는건 기본드릴을 하면 공이 똑바로 간다는게 뭔지 조금은 알겠더라.
ㅇㄱㄹㅇ.. 공 후두려패기에 바쁘지 다들
긴 글임에도 정독했네요. 유익한글 감사합니다. 종종 글 남겨주세요!!
고맙다 진짜 도움되는 내용이네
좋은 글인데 뭐하러 이런 쓰레기 같은 곳에 글 올려서 욕도 먹는지 안타까움
형 추천했어요~ 아마도 운동에 그만큼 시간투자해야한다는것 자체를 인식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골프야 위에서 '시켜서' 또 접대 등 '빨리', '잘' 해야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수업받는 학생이 마음이 급한것도 이유가 클거같아요...
갠적으로 완전 취미로 6년정도 스키를 타고 자격증 시험도 꾸준히 도전하는데 골프같은 조바심은 안나요... 골프는 운동이라기보단 사회수단으로 대하는 자세가 더 큰거같아요.
나도 어렸을때 중딩때 배웠는데 당시 우리 아버지가 나를 왜 그렇게 가르쳤는지는 몰랐는데 똑딱이만 거의 두달을 한것 같다.. 아이언으로 티 위 공놓고 치는거만 두달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배운게 기본기가 됐던것 같네. 요즘 유툽 레슨하는거 보면서 너무 잔기교 위주로 가르치는것 같더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다른 게시판에도 올려서 널리 가르쳐주고 싶어서 퍼갑니다 혹시 문제 된다면 말씀해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물론 원글 링크는 남겨놓겠습니다
와 드랄 감사
진짜 좋은글이네
디씨 골갤에 이런 글을 올리네. 이런 글은 클카에 올리고 쪽지로 레슨 문의 받아야 돈이 되는데 거지 새끼들 투성인 디씨에 왜 이런 글이 올라오지
정말 좋은 내용에 글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부터 다시 l to l 연습해야겠다...
잘읽었다 개추
그래서 추천하는 연습법은 왼손으로 오른팔꿈치를 옆구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잡고 오른손으로만 채를 잡은 후 공을 임팩트하는 연습을 하루에 30개씩만 해보자. 몸을 회전시켜서 공을 맞춰야한다. 내가 장담하는데 이거 임팩트도 못하는 아마추어가 90% 라고 봐.
자세한 설명 가능한가요 그냥 똑딱이를 이렇게 하면 된다는거죠?
오른팔 고정시키고 몸의 회전만으로 똑딱이 정타내는 연습이지
https://youtube.com/shorts/ZDABxrmWCdI?feature=share 이거 말하는거 같은데
211.187// 고마워!
디씨 골갤 많이 발전 하고 있구나 정성글 잘보고 갑니다~♡(덜렁)
와 골갤에 이런 글이 있다니 놀랍네.. 폭우 속 발도맨님의 스윙 이 후 충격이다
굿굿~ 작은 기술에 집착하는거에 동감 ㅋㅋㅋ - dc App
궁금한데요.맨날 플스윙 아이언 휘두르고 화면재생해서 보면 항상 팔꿈치 굽혀지고안 이쁜데, 대신에 아주 천천히 (거리 생각안하고, 골프채 열려서 슬라이스 나는거 신경안쓰고) 양쪽 팔에 두꺼운 고무줄로 묶어두고 모아주고 치면 자세도 팔꿈치 쭉 뻗고 이쁜데 이런 천천히 자세로 계속 연습하는게 맞나요?
왠지 저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같다는 생각 들어요. 제 선생님도 춘천에서 배드민턴 하시다가 골프로 전향하셨다고 해서요. 혹시 선생님 맞으시면 선생님 수업 제대로 못 따라가고 있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최대한 시간 내서 연습하는데 제 몸이 너무 둔하네요. 요새 유틸리티 시작하고 다른 스윙도 다시 망가지고 있는데 겸손하게 다시 아이언부터 열심히 연습할께요.
마지막 연습 방법 사진으로 좀 알려주면 안되냐
제 관심 분야와는 전혀 다른 분야의 글인데 어느 수준에 도달하면 다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울림이 있는 글입니다. 대다수는 지겨운 것을 회피한다. 소수만이 끈기있게 어떻게든 지겨움을 이겨내고 더 큰 성취를 이룬다. 그 소수가 비법을 알려줘도 다수는 진실(노력)을 애써 회피하며 요행이나 편법을 바란다.
글과 동영상 통털어서 최고의 팁입니다. 레슨도 무척 잘하실 것 같네요~~
댓글잘안다는데 이건 추천할수밖에없다. 나도 다시 기존의중요성을 느끼는중 - dc App
형 멋있다. 인정인정 진짜 좋은 글이다 추추추!
와 정성 추 해봐야겠다
이런 사람같은 글도 올라오는구나. 시간될때 종종 글 올려주라
종종 글 부탁드립니다. 님이랑 비슷하게 설명하는 프로한테 배워서 실력 엄청 늘었어요.
굿
니한테 배우고 싶노 지점알려주라 - dc App
이글보고 똑딱이치러간다 - dc App
스튜디오 시간당 10만원 받아도 ‘가르치는 능럭’ 이라고는 없는 프로들도 많다. 그것도 결국 창업이고 개인사업자일뿐. 껄껄
12,14가 핵심같네 격하게 공감하는게 나도 80대 중반정도 쳤지만 안좋은 버릇이 생기고 자세가 무너져서 다시 백돌이까지 내려갔다가 하프스윙만 3개월하면서 피니쉬까지 척추각도 유지하는 연습을 하니까 스윙궤도가 바로잡히는게 좀 느껴지더라
https://cafe.naver.com/simbajimin 여기로 이 글 퍼갈게요
와 정성이 느껴진다... 이맛에 골갤하지 - dc App
늦게나마 잘 봤습니다!!!!
늦었지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이.지났지만 울림이 있는 글에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드 - dc App
곧 윤하 콘서트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 4집도 듣고오면 좋고.(명반들이니깐 안오더라도 들어봐) "평생 남는 경험" 남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