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지 프로 지망하다가 재능 없는거 같아서 접고 대학감

대학간 이후에도 동생이 프로준비해서 같이 연습은 많이함

팀장이 요즘 20대 골프 많이 친다는데 자네는? 이러길래

칠줄은 압니다 라고 하면 같이 가자 안할줄 알았는데 바로 라운딩 잡음

첨 가서 티샷하고 나서는 요즘 애들이 폼은 좋네 이러더니

화이트 티지만 간만에 치는거라 4오버 하고 있으니까 후반에 핸디 나올거야 이지랄 떨길래 집중해서 2오버로 끝마침

그게 3월 초 인데 지금 거의 매주말 회사 윗분들하고 골프 치는중

팀장님께는 저녁먹으면서 어렸을때 선출이었고 프로테스트도 나갔었는데 재능 없는거 같아서 취미골프로 꾸준하게 연습했다 말하니까

창피해 하시더니 담날부터 점심때마다 연습장 같이가자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