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는 태권도 도장(태권도 교범하다가 공익하고 끊었는데 아센 실장이 애들 다니는 체육관에 외근갈생각 없냐고 제의해서 어떨결에 다니고있다)에서 관장이 나이들어서 도장운영더이상 힘들어서 접을꺼라던데 나보고 인수해갈 생각 없냐고 하더라
근데 이도장이뭐 관원들 바글바글하고 그러는 도장이 아니라 아동센터 비스무리하게 운영되는도장임 부모 퇴근시간 될때까지 애들 적당히 운동시키고 공부도 봐주고 하는도장이거든
근데여긴 저소득층 이런애들 다니는데 기본적으로 애들 교육은 되있다(교육안된 애들은 않받는다)(글고 체벌동의서 쓰고 들어오기때문에 회초리들면 말잘듣는다)
관장이 니가아직 4단이라 5단 딸때까진 일단 명의상 관장명의 하고 5단따면 명의 바꿔준다는데
얼떨결에 공익하다가 체육관 운영제의 받았다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내가 운동으로 먹고살게될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