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고아 3천만 명, 나도 그 중 하나였다.
옴닉 전쟁 속에서 우리에겐 선택지 따윈 없었지.
살려면 어쩔 수 없어. 훔치지 않으면 굶고, 죽이지 않으면 죽으니까.
친구 뿐이었다. 그리고 거슬리는 자는, 누구든 해쳤다.
시궁창에서 벗어나려는데 누가 손을 내밀면, 잡아야지!
그 손이, 악마의 것이라도 말이야.
복잡할 것 없어.
여기까지가, 내가 나 자신에게 한 거짓말이었다.
사실, 내게도 선택지가 있었으니까.
어른이 되니 인정할 수밖에 없더군.
결국 모든게, 내가 비겁했기 때문이란걸.
생존보다 중요한게 뭔지 깨닫고 나면, 바꿔야한다.
이 세상을.
난, 이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우겠다.
누군가는 총을, 누군가는 붕대를 집겠지.
자, 이젠 네가 고를 차례다.
옴닉 전쟁 속에서 우리에겐 선택지 따윈 없었지.
살려면 어쩔 수 없어. 훔치지 않으면 굶고, 죽이지 않으면 죽으니까.
친구 뿐이었다. 그리고 거슬리는 자는, 누구든 해쳤다.
시궁창에서 벗어나려는데 누가 손을 내밀면, 잡아야지!
그 손이, 악마의 것이라도 말이야.
복잡할 것 없어.
여기까지가, 내가 나 자신에게 한 거짓말이었다.
사실, 내게도 선택지가 있었으니까.
어른이 되니 인정할 수밖에 없더군.
결국 모든게, 내가 비겁했기 때문이란걸.
생존보다 중요한게 뭔지 깨닫고 나면, 바꿔야한다.
이 세상을.
난, 이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우겠다.
누군가는 총을, 누군가는 붕대를 집겠지.
자, 이젠 네가 고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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