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성만 병역 의무를 지닌다. 헌법에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병역 의무가 있다고 명시되어있지만 법 내 모순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전세계 유일하게 남성만 의무를 지닌다. 전투에 투입되지는 않았지만 역사적으로 모든 징병 국가에서 여성은 군수 공장, 의 보조, 비전투 분야에서 일했다

2. 사회복무요원이 있는 세계 유일한 국가다. 사회복무요원은 신체 검사에서 군 부적합을 받은 사람들이다. 신체 부적합을 받은 사람에게 대체복무의 의무를 지니게한 나라는 없다. 국제 노동 기구 ILO에서는 이러한 제도를 가르켜 강제 노동을 제도화한 나라라고 칭했다(2019/6/10).

3. 세계 최고에 가까운 징집률을 보인다. 국민 남성 5프로만 면제 받고 나머지 95프로는 어떠한 형태로서라도 군복무를 수행한다. 참고로 2차 세계대전 미국 징집률 50프로, 독일 80프로, 일본 85프로였다. 70년이 지났지만 우리나라 수치가 더 높다. 심지어 1970년대 우리나라 징집률은 70프로였지만 현재까지 점점 오르고 있다. 신체 부적합 받아야될 국민을 군 적합으로 강제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4. 약 20개월간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예비군 훈련까지 마치고 나서도 국가로부터 전역증을 제외한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다. 군 복무 가산점은 폐지된지 20년이 지났다

5. 1인당 Gdp 32000달러 우리나라의 경제 수준을 고려하면 군 처우는 처참한 수준이다. 시급 300원일 뿐만 아니라 사회 인식조차 좋지 않다. 감사함을 느끼긴 커녕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며 사회복무요원이나 면제 받은 사람은 벌레 쳐다보듯이 쳐다본다. 군 내 사고처리방식을 보고 "들어갈땐 나라의 아들, 죽어 나갈땐 느그 아들"이라는 말로 비판 받기도 한다

6. 이러한 문제점들이 고쳐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바로 국민들의 의식이다. 누구나 하는것이다, 안하는게 부조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이에 반하는 주장을 펼치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사회복무요원과 면제자는 천시되고 유명인이라면 전국민의 비난을 받는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겐 막말을 서슴치 않는다. 여성들은 군 내 문제점에 관심이 없고 남성들은 대부분 군필자이기 때문에 "나도 갔으니 너희도 가야지"라는 마음가짐을 갖거나 "더이상 내 일이 아니다"라고 방관한다. 덕분에 현역병 처우는 아직도 80년대 수준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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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1살 미필이고 신검 1급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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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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