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에 대추 올라가있는 빵이었는데

이게 좀 오래됐거든?

생각없이 3개 중에 2개 우유랑 먹다가

마지막 한개 한입 물고 오물오물 하고 있었는데

아까 먹었던 빵 종이 껍질에 검은색 반점들이 대여섯개씩 있더라?

?;

설마 하고 손에 든거 뒤집어 봤는데

역시나 반점이 있어

껍질 떼니까 빵에 있는 반점이야

이게 대추 물빠진 자국인지 긴가민가 하더라

다시 앞으로 돌려서

대추 확인하는데

육안 상으론 6개였음

6개였는데

자세히 보니까

대추는 2개 있고 나머지 4개는

솜털처럼 보슬보슬 올라온 곰팡이더라..

베어 먹어서 이빨 자국 난 곰팡이도 있었다

니미 시발...

돼공 아니라서 이런 건 못먹는데

본의 아니게 뱃속에 드갔어

맛은 존나 달달하고 담백하고 맛있었는데

괜찮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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