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울증 걸려서 출근을 못하겠음. 거기서 쌍욕도들어서 얼굴 본다는 자체가 싫고 요양원 밖 복도에 엘베 마주보는 의자하나 냅두고 거기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것도 너무 우울해서 내일이 너무 불안하다. 복도에 다니는 직원이 많은데 위에서 먼 말이 왔는지 투명인간 취급 받는것도 스트레스 받는다. 담주에 병무청 담당자 온다고 하긴 하는데 온다고해서 바로 출근 안하는거 아니잖아. 자리나올때까지 한주든 한달이든 거기서 근무하면서 직원들 얼굴봐야되는데..이런 상황인데 혹시 방법 아는 놈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