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저도 근무지 아니었음 내가 따로 사먹었지

평소처럼 편의점 도시락 두개에 삼각김밥 하나 사서 먹어도 만원 안하는데

내가 그 염가에 뼈빠지게 일하고 고작 그 컵라면 두개 먹은게 그렇게 혼날 일이냐?

이게 내 잘못이라고?

그리고 나 몸무게 공익 아니거든?

이걸 모욕적으로 화낸 사람이 잘못이지 그럼 난 일만 해줘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