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얼굴이 못생기면 마음이라도 착하겠지.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빵빵하면 머리가 나쁘고 성격이 안 좋겠지."

남자들이 주로 하는 최악의 착각.

세상은 절.대.로. 공평하지 않다.  

일례로,

유전학적으로 우수한 두뇌는 대개 우수한 신체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모짜르트나 아인슈타인 같은 전형적인 천재들은 신체적으로도 매우 튼튼하고 건강했다고. 특히 모짜르트는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나 거꾸로 공중제비를 세번 연속 돌 수 있었다고 한다.

성격도 마찬가지. 본능적으로 화를 잘 내고 신경질적이며 쉽게 일탈행위를 하는 개체는 대개 유전적으로 defect가 있는 경우가 많다. 말인즉, 추한데다 지적으로 덜 떨어진 애들이 문제도 많이 일으킨다는 것.

예쁘고 잘나고 똑똑한 여자들. 우수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예쁘고 잘나고 똑똑한 거다. 우수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역시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배우자를 만나 애를 만들었으니 애가 어디 우수하지 않고 배기겠냐는.

결정적으로. 그런 여자들과 한번 가까이 지내보라. 성격도 무지무지하게 좋다. 곱게 유복하게 자신감 충만하게 줄곧 자라왔으니 성격이 안 좋고 배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