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성 좀 모자란 군필
2. 건강문제로 공익
3. 정신건강문제로 공익 혹은 현역복무중 공익전환

일단 1은 징병대상자의 80%를 현역으로 뽑아서 신체건강 큰문제 없는 사람이 KMPI만 떨어진 경우가 99퍼. 만기전역에서 보듯이 자기몫을 하려는 의지는 있음. 일단 죽이려고 들지 않고 한두달 참아주면 조직에 기본 적응은 함. 다만 좆소 꼰대 상급자들이 안참는게 문제.

2는 일상생활 지장있는 사람들인데 역시 정상 군필만큼은 못함. 이사람들은 사회성은 괜찮은데 업무는 영 그렇고, 그때문에 진급 물먹는 일이 많음. 1은 제몫은 하는데 사회성 좆같다고 미움받으면 이쪽은 그 반대. 그래도 본인이 성실하면 1처럼 생존 가능.

문제는 3인데, 정신병으로 공익이나 현부심은 농담아니고 진짜 시한폭탄임. KMPI 탈락자의 대다수가 현역가는 나라에서 공익을 갔다는건 진짜 조직에서 쓸수 없는 위험인물이나 간다는 뜻임.
그래서 공익사유에 정신병 딱 적히면 좆소에서도 곧장 거르는 것임. 얘는 아예 어딘가에 써먹을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