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ㅈ같네

병역을 왜 남자만 담당하냐??? 나라에 반이 여자고 같이 살고있는데 왜 남자면 거의 1년반동안 갔다와야됨?

옛날에 3년이럴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 1년 6개월 개꿀이네 금방 간다~" 이렇게 생각할수있겠지만 그건 그냥 노예마인드고


직업군인중에 여자도 많고 솔직히 현역에서 할수있는일 여자도 할수있지않냐??


아니 뭐 백번양보해서 그래도 남자가 신체구조상 여자보다 전투에 유리한건 인정하지.


근데 방독면 쓰는법이랑 구급법이나 총쏘는법정도는 배워야되는거아니냐? 전쟁나면 북한군이 남자만 쏘고 여자는 안쏨?

생화확 무기 터뜨리면 화생방훈련 안한여자는 죽으라는거냐?


그리고 사회복무요원이 맡아서 하는 업무중에 여자가 못하는일이 거의 없지않냐?


아니 여자는 공익이라도 시키던가 . 솔직히 근처에 진짜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안아픈데 4급받아서 공익간애들도 있지만

저번에 공갤보니까 심장병있는데 수술안하면 4급이라 공익해야되서 어쩔수없이 수술하고 5급받아서 면제 받은 애보고

진짜 이게 말이되냐 싶더라.


굳이 쟤말고도 진짜 아픈애들까지 데리고 어떻게든 부려먹을려고 "사회복무요원" 이라는 제도를 무슨 권한으로 유지하는지 모르겠다.


남자애들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대가면 그기간동안 남자는 훈련받고 조뺑이치고 정치질난무하는데서 살아야되는데

뭐 ? 편해졌다고? 월급도 오르고 평일외출외박 어쩌고저쩌고


이니 씨@발 당연히 해줘야되는거아니냐? 당연히 월급올려주고 복지여건 올려줘야지 존나 당연한거 해줘놓고

좋아진척 뭐 많이해주는척 역겹다 진짜 대한민국 씨ㅡ@발아


반면 그기간에 여자들은?


알바해서 해외여행가고 맛집투어 존나게하고 남친만나고 공부할애들은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군인수 너무 딸려서 징병제하는거? 백번 양보해서 인정한다치자.

근데 해줄건 해줘야지 . 군대가는애들이 무슨 죄를 지어서 가는거냐? 어떻게보면 나라지키러 의무다하러 가는건데


훈련소때 너무 배고파서 주말 종교활동때 초코파이 훔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진짜 존나 한심하고 서럽더라.

아무리 그래도 이건아니지. 진짜 모순이 너무 가득하고 말이 안되는 집단인것같다 군대가.


제대하고 군대꿈꿔서 식겁한 사람들 이야기 많이 들어보지않냐??


엄연한 정신병 증상이다.


휴전국가라고?

그래서 존귀하신 그"성별"은 아무 의무도 안지는거냐?


차마 사람들 앞에서는 이야기못하고 디시인사이드 공갤에서 이딴 장글쓰는 나도 한심하긴하지만

말할데가 여기밖에 없네


글쓰다가 흥분함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