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까지 기관으로오라햇다.

갔다 존나 8시에 도착해서  로비에서 대기햇다 

하루전까지 어디로쳐오란말이없엇다 하다못해 무슨무슨과로는 오라고 안내해야되는거아니냐? 기분이개잡쳣다이미거기서

먼저연락하긴죽어도싫엇다.

8시에 연락해봐야 1시간일찍일할뿐이니까

9시...지낫는데연락이없다

이시발 뭐하자는 새끼들이지 싶엇다

9시 30분.. 이쯤되니 내가연락안하면 뭔가 이상하게 일을 처리하겟구나 싶어 결국 데스크에 물어봣다.
물어보면서 뒤에 '당최연락이없네요...' 했더니

총괄담당자가  데스크서 기다리고잇엇다.
그러더니 좀 빡친듯한 면상으로 여기는 뭐알려주는게 아니고 알아서 하는곳이에요 ^^ 이러는데 얼탱이가터졋다
도대체 출근첫날 어디로쳐가야되는지 알아서하면되면

알아서 혼자 하루하고 자체소해하면된다는 말인가?  이또라이새끼가 싶었다.

오랜대기시간동안  미필로써 일해야되는 입장에잇는 사람은 미필이라는입장이 얼마나 서럽고 개좇같은지 사무치도록 알거라본다.

여하튼 그 긴시간동안 공익판정을받고 공갤을 눈팅하여 지식이 있던나는 속으로 신문고 난사할 각오를 다지고잇엇다

담당자에게  인적사항을 대충 알려주고 일할곳으로가니

일할곳 사람들은 꽤나착햇다.  반말하지않으며  나름상호존중햇다 그래 하지만 문제는 그게아니엿다.

사람들은 좋앗고 그냥저냥 쉴시간이잇고 존나좋은 근무지도
좋은근무지도 아니고 평범이라는 기준점이잇다면 거기서
평범에서 조금 좋은 정도의근무지에 속햇다

나는 사실 투명인간취급을 바랫다.  내시간만 명확하다면 그닥 투명인간이 두렵지않앗다.



근무지에서 일을하면서 문득문득 혈압이존나올랏다.
그사람들이 문제가아니다

여기서이렇게 일해야되는 어거지로 끌려와서 시급천원에 날려먹을 내시간에 자꾸 뭣모를 분노가 차올랏다.

모든 현역 , 공익 들이 다한번씩은 할 생각일것이다.
갑자기 전역한 현역친구들이 존경스러웟다

뭘물어보며 원래 사회에서 하던대로 적극적으로해볼까하다가 자꾸 속에서 부터나오는 분노감과 좇같음에 시급천원이라는 글자가 떠돌아댕기며 나를 잠재웟다.

그리고 오후가되자  직원들간의 교대근무자가 출근하였는데
이교대근무자 아줌마는 나를 존나게 굴리고 자기가 쉬고싶어하는 눈치였다.

그래서 처음이니까 '모르면 다물어봐야되~괜찮아~' 라는 ㄱ  사람좋아보이는 말을 해놓고 뭘몰라서 물어보면 에휴에휴 거리길 쉬지않앗다. 개시발련 대가릴 찢어버릴라

분노가 덕분에 더차올랏다. 총만쥐어주면 다쏴버리고싶엇다.
이십할아줌마는 기생충에나오던 집관리아줌마를 닮았는데 
말햇듯이 에휴에휴거리며 뭐 자잘한거하나 모르면 폐급 취급해서  너는 잘못하는 아이니까 잘하려고 노력하라는 고도의 노예활용 기술 낙인을 찍으려해보였으나

애초에 그아줌마오기전부터 일하는 데 그냥 자꾸 국가에대한 분노감이 차올랐다

이걸시발 2년해야된다고???  가 머릿속에서 끊이질않고


실제로 혈압이올라서  머리가아플지경까지이르렀다.  원래혈압이 높은편이여서 전에 한번뒤지겟다싶엇던 기억이잇던이후로

자기방어기제가 발동하여 어찌저찌 스스로를 가라앉혓으나

개좇같음이 끊이질않는다 .

사회생활하고왓으니  일잘하겟네~  라던  상급자들
뭐라고이야기얼마하지도않앗는데페급보듯 하는  직원들. 뭐같이일할 사람들이아니엿엇기에 사실알바아니지만..


상념이 끊이질않는다.

적당히괜찮은곳이지만 자꾸 이 강제노동의배경이떠올라 나도모르게 사실별죄도 없을 같이일하는 사람에게 약간씩 좇같이 대햇다. 


아마 내가 정공인줄알거다 왓다갓다해서

고민이된다.  앞으로어찌나아가야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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