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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근무했었다


개척 뭐 이런거 필요없었고 소규모 박물관이라 공익은 나 혼자인데


개인 사무실이랑 책상 컴퓨터 회장님 의자까지 다 지급해주더라 박물관 유물 담는 박스로 발받침대도 만들어놔서 거의 누워서 근무함


그외 나한테 시키는 일 거의 없고 그냥 하루종일 내 개인시간 보내다가 거의 퇴근했었다


23개월 정도 근무했는데 근무하는동안 너무 행복했고 좋은일만 가득했다


소집해제날 고생했다고 선생님들이 돈모아서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모아서 주시더라


진짜 너무 감사하더라 매일 점심밥도 사주시고 힘든거 없냐고 물어보시고


나는 늦게와서 대학도 다 졸업하고 와서 이제 취직준비해야되는데 어려우면 연락하라고 하더라 단기 자리라도 알아봐준다고


선생님들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왔다... 이제 개백수인데 빨리 공부해서 취직해야겠다.


아직 안간사람들 가서 공부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그런거 못한다 나는 유튜브 트위치 오지게 보다가 소집해제했다


그렇다고 일이 아예 없었던거는 아니고 내가 할일만 딱딱함


공갤러들도 별탈없이 소집해제해라


그리고 여기에 올라오는 어떻게 하라는 글들이 항상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더라


박물관 관련 질문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