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온지 아직 한달?두달? 안되고
그냥 직원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요양원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말 그냥 던지거든.
거기 이쁘장한 40대 간호사 한명 잇는데
오늘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 선그라스 쓰고 왔길래
선생님 선글라스 예쁘시네요~
했더니 그냥
예에~
하고 암말도 없이 자리에 앉더라.
근데 끝나고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왠지 자꾸 아른거리면서 곱씹어 보니까
나를 얼마나 벌레만도 못한 세끼로 보면
그런 리액션으로 반응했을까 생각하며
눈물이 나오더라.
아니 결혼도 하고 중학생 자식도 있는 인간한테
내가 마음이 있어 그랬겠냐고.
진심 좆버러지 같은 년.
앞에서 말해 앞에서
니도 댓 달지 말고 찾아가서 말하든가 병신새끼야
이글에 주소가 잇노 전번이 잇노
있 있 이 공익 새끼야 - dc App
감동적이네
그냥 별 생각없이 리액션한거 같은데 왜캐 의미부여를하냐
정공이라
아
내가 개념보냈다... 미안하다.. - dc App
집가서 선글라스 부쉈을듯
진심 주제파악 좀 해라 씨발놈아
자격지심 ㅈ되네 ㅋㅋ
내일부터 안쓰고오겠노 ㅋㅋ
역지사지로 생각해봐라 ㅋㅋ 키작고 못생긴 전형적 한녀공익이 선글라스 낀 니모습보고 멋있다고 할때 무슨기분일거같냐?
피해망상 좆되네
차라리 주작이라 해라...
예에를 예아~로 읽었네 ㅋㅋㅋ
ㄹㅇㅋㅋ - dc App
너 성희롱으로 고소당함 ㅅㄱ - dc App
님 잘생김?
ㅋㅋㅋㅋ
보지년아 한마디면 되는것을ㅋㅋ
ㄹㅇ
선글라스도 신체의 일부인거알제? ㅅㄱ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ongik_new&no=1970775&page=1
그럼 40대가 너한테 무슨 리액션을 할까 ㅅㅂㅋㅋ
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거 두개 봤는데 연민의 감정 생기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