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는 20대남자인데 원장?이 나보고는 아들같다면서 아들이라 부르더라..교육생 새로왔는데 원장이 아들 소개해준다면서 나 불러서 갔는데 나중에 진짜 아들이냐고 단둘이있을때 물어보길레 아니라고 햇더니 그뒤로 다른사람들도 존나 물어보더라..
원래 자기아들있었는데 희귀병으로 고생하다 죽어서 나도 공익중에 혼자 희귀병이라 아들처럼 대해준다면서 다른애들 일 존나할때 나 작년 7월부터 걍 건물 혼자쓰라고 원장이랑 국장님이 존나 배려해줌ㅋㅋ 허리 희귀병인데 맨날 노트북으로 겜만하다가 원장이나 국장오면 유튜브로 공부하는척하는데 희귀병 약안먹으면 맨날 누워서 고통느끼느라 힘들때 옆에서 과일도 깎아서 주시고 그래서 나도 엄마라고 부름 ㅋㅋ
그렇다고 내가 고아는 아님. 집에 멀쩡히 엄마아빠있는데 그냥 엄마라부름 존나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ㅋㅋ 오늘 출근햇는데 아들 오늘 월급들어오는날이지? 하면서 두둑히 들어왔으면 좋겟다고 말해주시더라..
다음주 출근하면 2월26일 소집해제라 이제 가는데 뭔가 존나 아쉽더라..몸 멀쩡히왔으면 옆에서 도와드렷는데 몸 병신에 뒤질때까지 안낫는 불치병이라 존재 자체가 민폐같고 미안하다고 햇엇는데 그런말말라고 울더라..
참고로 담당자가 나 일시키는순간 아들 아픈데 미쳣냐고 하면서 자기 선에서 일시키는거 다 잘라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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