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교실에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있는데 반에서 평소에 장난 좀 심한 애가 내 바지를 확 내렸음
근데 하필 그날 내가 아디다스 트레이닝 바지 입고 있었는데 바지 확 내려가면서 팬티까지 같이 내려간거임...
그 교실 안에 26살이랑 32살 여자쌤 두 분 계셨는데 정면 한 1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그걸 다 보셨음 씨발...
내가 사실 ㄲㅊ가 남들보다 좀 작은 편이라서(딱 엄지손가락만한 크기) ㅈㄴ민망하니까 바지랑 팬티 재빨리 올리고(교실에 CCTV 있어서 장난친 애새끼 차마 패지는 못함..)그날 그 쌤들이랑 눈도 못 마주치고 서로 어색하게 하루종일 있다가 퇴근했었음
문제는 다음날부터임
출근해서 쌤들한테 인사하는데 나랑 인사하는 쌤들마다 다 날 보면서 살짝 쪼개는거임;;
그 날 교실에 있었던 쌤들 두명이 내 ㄲㅊ보고서 다른 쌤들이랑 얘기한듯
근데 심증은 확실한데 뭔가 물증은 없어서 뭘 어떻게 하지 못하고 지금 일주일째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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