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종합복지관인데
군대는 커녕 민방위 교육도 안 받으러가는
여자 복지사들이 일 만들어서 주거든.
난 뭣 같아도 그냥 참고 묵묵히 일해왔는데
들어온지 일주일 되어가는 동갑내기 후임이 있어.
근데 얘가 어제 점심시간 때 근무지 식당에서
갑자기 밥 먹다 말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식탁에 올려놓음.
그러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얼 바람기억 틀어놓고 쳐부르더라;;;
오늘은 애 있는 40대 여자 복지사한테
퇴근시간 때 고백하겠다며
가짜 꽃 한 송이로 만든 싸구려 꽃다발 준비해옴;;;
이거 개척하면 나도 득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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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후임한테 고마워해라 노예새끼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씨발 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존나부럽네...하 난 그런후임 안들어오나
노래 잘함? - dc App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 s급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고백 개척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긴해 성공하면 일 안시키고 실패해도 말도 안걸잖아ㅋㅋ
ㅋㅋ
니 후임 돼공임?
우리센터에서는 안타깝게도 저런거 하면 더 좋아할 사람들만 있더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 영원한 약속들을~~
이런거 진짜냐 주작이냐 ㄹㅇ
주작 - dc App
진짜 그 후임한테 소해할때까지 출근전에 108배 박아라
ㄹㅇ
정공이냐
주작도 정돈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