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한 녹색 자켓 입고왔거든
근데 고향 전라도인 치매걸린 할매가 나보고 존나 떨길래
옷땜에 군인인줄 아나 싶어서
평소에도 하는 행동 지랄맞은 할매 기강 좀 잡을 생각으로
킥보드헬멧에 녹색 도화지 붙인담에 뚜러뻥들고 할매한테 다가가서
너임마 어딜숨을려고 그래 고문받으러 가자 라고 하니깐
할매 거품물고 기절해버림 ㄷㄷ
점심시간에 선생들 밥먹으러 나간다고 나혼자 있을때 생긴거라
119 신고해서 할매 병원에 실려갔는데 일단 있었던 일 모른척했거든
직원들 이거 cctv돌려봐서 나땜에 할매 기절한거 알면 어떻게 되냐??
도화지는 혹시나 싶어서 변기에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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