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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양원 후원물품 60박스 혼자 옮기라는거임
허리아파가지고 낑낑대면서 끌고갔는데
담당자가 나보고 어째 옮기는게 시원치 않다고 20대 맞냐고 호통쳐서
허리때문에 온거라서요. 라고 하니까
너 벌써부터 허리 아파가지고 나중에 어떻게 살거냐? 이딴식으로 말하길래 홧김에
횡단보도 걷다가 차에 치일줄은 몰랐어요. 라고 했더니
담당자 갑자기 정색하면서 교ㅌ..교통사고 당한거야? 라고 ㄹㅇ 말더듬으면서
다른 사람 부를테니 들어가 쉬라고함
그리고 원래 월수목토일 근무인데 월화수목금으로 바꿔줌 이틀 연속으로 푹 쉬라면서
사실 교통사고는 당한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