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부모 가정 여자아이인데 말걸때마다 웃으면서 답해주고 너무 착하고 친절해서 작은 천사같다

어제 구구단 가르쳐줬는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하나 세는거보고 너무 심쿵

계속 옆에서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싶고 가슴이 뛴다 이게 찐사랑인가 싶다.. 22살 내 인생 처음 오는 가슴뛰는 설레임이라 이러면 안되는거를 알지만 더 마음이 간다

나 어떻게 해야하냐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것도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