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헬동사무소 겪어본적도 없는 새끼들이 그러는거 같은데

헬행정은 인구가 많으면서 틀딱+기초수급자 비중마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특유의 우중충함과 쿰쿰함이 진득히 깔린 입구에 하루종일 앉아 그들의 “해줘”를 온몸으로 받아먹는 극한직업이다

거기다 이런 시설은 시•구청 산하시설로 분류되어 신청목록에 없는경우가 많아 구청이나 시청에 넣어 가게되었다고 좋아했더니 뜬끔없이 귀양보내지는 경우가 많다

나 자신이 먼저 회피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쨋건 행정인데 복지보단 낫겠지? 하고 생각할 순 있지만 좆같게도 동사무소란 곳 역시 지역편차가 심한데 난 위에 설명한 지역에 위치해 있기에 여길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거기에 있다보면 가난이란 말이 단순한 경제적 결핍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닌 열등감, 조급함, 꼰대정신이 풀스텟인 씨발년들을 통칭하기위해 만들어졌다는걸 깨닫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나라인 이상 수저없이 흙퍼먹는 놈들이 조금은 나은 흙을 퍼먹게 해주기 위해 각종 복지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동사무소는 이 모든 민원을 최전선에서 받아주는 역할을 하기에 좆같은 새끼들이 밀려오는 빈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발열체크 거부하는 미친년, 체온기계 위치가 마음에 안든다며 소리지르는 씨발놈, 백신 이름이 길다고 성질내는 또라이, 방문기록 수기 “해줘”

이런 씹새끼들이 바글바글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장바닥에 나앉은 듯한 생동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공익인 이상 이걸 직접 받아낼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고문은 몸이아닌 눈과 귀로도 충분히 가능한것을 명심해라

이것들만 해도 서서히 스트레스로 뇌가 조각나기 시작하는데 선거철이 되면 각종 선거 관련 일을 도와주는 일까지 하게된다

복지+선관위의 질나쁜 액기스만 동시에 섭취하는곳이 바로 동사무소인 것이다

제일 좆같은 점은 이 모든게 ‘행정보조’에 속하기에 일이 많다는 이유만으론 재지정각을 잡기가 어렵다는 것이며

이런곳은 시설이 열악해 공익도 최소로 뽑는 곳이라 개척하기도 상당히 애매해진다

거기다 출퇴근 fm이라는 옵션은 보너스

뭐 애새끼들 달래주기 힘들어? 씨발 걔낸 학교라도 가잖아 그럼 니네 쉴거아니야 ㅗ

치매노인 똥 치워 봤냐고? 너네 자기 집에 똥 치워달란 민원 들어본적 있냐?


어딜 씨발 헬행정 가보지도 못한 새끼들이 함부로 복지보단 낫지~를 떠벌리는걸 보면 기가찰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