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내가 쓴 민원이야. 지금 아픈데 끌려와서 이렇게 대우받는건 진짜 ㅈ같고 아니라고 봐..
 우리가 바꿔달라 안하면 사정상 어쩔 수 없다 라는 말만 하면서 계속 이런 대우 받고 살거야.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게 당연한 권리로 민원 하나씩만 쓰자. 6만 공붕이가 하나씩만 써도 병무청 난리고 해결방안이든 공식입장이든 내놓겠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입니다. 사회복무요원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민원을 작성합니다. 
 사회복무요원은 조식 중식 석식비를 모두 지급받아야 합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은 평일에만 중식비 7000원(기관에 따라 6000-8000원)을 지급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역과 달리 매 끼니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경제활동을 제한하여 겸직금지를 원칙으로 하는 점 등에 따라 가정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생활할 수 없는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복무중입니다. 
 국방의 의무라는 이유로 20대 초반을 강제로 복무하게 하는 상황에서 가정에 부담까지 주는 것은 2중으로 병역에 대한 의무를 부과하는 것입니다.
 또한 교통비와 다르게 휴일에도 겸직이 금지되기 때문에 휴일 급식비도 지급해야 합니다.
 최저임금의 30% 수준의 열악한 급여도 문제지만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 단계인 의, 식, 주 중 식에 해당하는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위 개선방안을 요구합니다.


viewimage.php?id=2ab2de21ecd907a86ba8&no=24b0d769e1d32ca73ceb86fa11d02831eebc6c37c2fa034916fac403212405edd66b0ea2331a4b175299a605ebe301ed797741ca3986bccf54e299895950077a4b3bd1de7a024daf2faa93ffa16993f928224879abac3d78da99ba4ce261e04ee47e7816035f91eaa7dc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