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따박 따박 받아쳤음
오늘 출근했는데 갑자기 원장실로 불러서
자기들 요양병원은 백신 의무적으로 맞아야한다는거야
나는 전에 신문고, 인권위로 개척을 한 경험이 있고
원장도 직접 당한 경험이 있거든
그래서 아 그래요?? 녹음부터 할게요 하고
녹음버튼 누른다음
저는 ㅇㅇㅇ이고 ㅇㅇㅇ원장님과 대화를 녹음합니다
녹음내용의 대화의 주체가 있을 경우 합법적인 녹음입니다
하고 방금 하신 말씀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라고 하니깐 말이 교묘하게 싹 바뀌더라
원장 왈 : (한숨 푹 쉬고)병원에 어르신도 많으시고 고연령대는 코로나 걸리시면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으니깐 맞는게 병원을 운영하는 입장에선
백신 맞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 : 그래서 방금 그걸 의무적으로 저한테 강요하신거죠??
녹음 전에는 의무적으로 맞아야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원장 : 굳이 의무라기보다 권고사항이고 여기는 다중이용시설이니깐
ㅇㅇ씨도 그게 더 안전하잖아??
이러면서 계속 의무적으로 맞아야한다 라고 했던 걸 교묘하게
피해가는거임
그래서
나 : 그럼 원장님께서 말씀하셨 듯 권고니깐 저는 맞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원장 :(혀 좀 차더니) 네 마~음대로 하세요~
이러고 모니터로 눈깔돌림
전에 보건증도 없고 허돼공(허리디스크3급 신장체중4급)
으로 공익와서 허리도 씹창나있었는데
냉난방 교체 작업이랑 노인네 처먹일 채소, 과일 무거운거
다 나 보고 시키더라고??
처음에 노예처럼 해주니깐 점점 진화하길래
공갤 념글 주말동안에 존나 검색하고 네이버 각 종 카페
이런 곳 존나 검색해서 정보 찾은 다음
녹음파일, 동영상파일(념글에서 녹음으로 확실한 증거가 안될 수도 있다고 동영상이 가장 확실하다고 하길래)
모아서 신문고, 인권위 갈기고
병원가서 허리 진단서(전치 7주 나오더라??) 때서
요양원에서 강요해서 허리가 다쳤다(진단서+강요녹음)
라는 증거 확보하고 노인네들 내 몸 만지면서 튼실하네
이러는거보면서 복지사, 직원들 방관하고 같이 동조하면서 조롱하는거
(동영상파일)
다 제보해서 기관 폭파+재지정까지 갔다가
어떻게 잘 싸바싸바했는지 영업정지 한 달(내꺼 외에도 유통기한 임박&경과 식품 사용, 회계장부조작, 세금 관련 문제)
로 끝나더라
사실 지금도 어떻게 시발 저런 문제가 발견됬는데 영업정지선에서
끝났는지 모르겠다
그 이후로 내가 제복풀착용, 출근시간 엄수(10분에 무조건 출근했고 늦을 거 같으면 택시타서라도 10분전에 왔음)
등등 흠 못 잡게 다니니깐
지들도 내가 존나 맘에 안 들었는지 여러가지로
트집잡으려하고 일 시키려들더라
ㅇㅇ씨 제복 얼룩 좀 지워야겠는데요??
ㅇㅇ씨 머리 좀 단정히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ㅇㅇ씨 주방 쓰레기통 갈아주세요 그건 신체에 무리가는 거 아니죠?
등등 각 트집과 지들선에는 이건 합법적인 일이겠지 싶은 일들
막 시키는거
그래서 그 때마다 위에처럼 녹음키고
방금 제복에 얼룩있다고 지워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이 요양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인가요??
방금 하신 발언이 요양원의 정식 입장인가요 직원님의 개인적인 사견인가요??(이거 념글 도움 많이 받았음)
라고 시비걸때마다 저렇게 하니깐
이젠 말도 안 걸고 일 시킬 때도 동영상 촬영하고 손목, 허리 진단서 보여주면서
(이젠 항상 들고다닌다)
제가 조금 아파서요 그래도 해야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그냥 씹고 자리 피하는데
가끔 이게 그렇게 무거운 것도 아니고 골절 된 것도 아니고
이건 신체에 무리가는 업무라고 생각 안 하는데요??
라고 비웃으면서 깝치는 새끼들이 있더라고
그래서 동영상 촬영하고 진단서 보여주면서
지금 ㅇㅇㅇ직원님은 손목건초염과 허리디스크 판정받은
저에게 무거운 것도 아니고 골절된 것도 아니니 신체적인 업무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에 이 업무로 인해 제 신체에 피해를 입었을 때
ㅇㅇㅇ직원님께 책임이 있고 지금 촬영하는 영상은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아 그냥 가세요 이러고 촬영 중이라 욕도 못 하고
GG친다
사실 나한테 시키는 업무 솔직히 별 거 아님 쓰레기통도
양도 별로 없고 어렵지도 않고 냄새도 안 난다
다른 업무도 마찬가지 하면 할 수 있는 일인데
신문고, 인권위 난사 후 누가봐도 이거 보복성으로 시키는거다
걍 트집 잡는거다라 라고 느끼니깐 그냥 다 거부하는 중
지금은 실근 5분도 안되고 그 5분도 청소기 돌리기, 신발정리
이게 끝임
디씨, 유튜브, 웹서핑 하다가 퇴근한다
그냥 노잼일 수 있지만 지금도 쇼파에 누워서 할 거 없길래
내 공익 근무 내용 써봤음 ㅎㅎ
이게 개척이지 ㅋㅋ
ㄷㄷ
상위 0.01%공익이네 아무나 이래개척 모탐
나도 원래 못 했는데 어떻게 하니깐 되더라고.. ㅋㅋ
ㄷㄷ
고생많았다. 앞으로 꽃길만 걸어라
근데 녹음은 그냥 저렇게 얘기안하고 해도 증거로서 성립가능한거 알면서 일부러 한거지?
애 이거 주작이네 녹음 할땐 본인이랑 상대 설명 안해도 문제 없는데 오바 떨긴ㅋ
글쓴인데 오바 좀 한건 맞음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그랬던 것 뿐 ㅋㅋ주작은 니 꼴리는데로 생각하시고 ㅋㅋㅋ
저거 녹음을 나중에 어디 쓰려고 한게 아니고 딱봐도 녹음 협박용으로 쓰는건데 공익새끼 대가리하고는 ㅋㅋ
이래서 공익 복무제도가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 dc App
상상하니 쫌 멋있으려다가 근무지 돼공새끼 대입하니까 복지사도 좀 안쓰럽네 - dc App
보통 이런애들이 돼정공임
ㄹㅇㅋㅋㅋ 돼공인거에서ㅋㅋㅋ
내가 읽은 글중에서 제일 똑똑하고 깔끔하게 개척한듯ㅋㅋㅋㅋㅋㅋㅋㄹㅇ나중에도 어디가서 호구는 절대 안잡히겟네 - dc App
어디를 갈 수 있겠냐
ㄹㅇㅋㅋㅋ - dc App
공장
절레절레
대박이다 리스펙 - dc App
근데 백신은 안맞을려고 그러는거임? 걍 백신맞고 휴가신청하면되지
글쓴인데 내 친구 백신 맞고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있음 혈전증으로 뉴스에도 나왔을거다 나도 원래 맞으려고 했었다가 그거보도 식겁해서 일단 기다려보려고 무조건 안 맞겠다는건 아님
얼마나 지저분하게 살면 옷에 얼룩이있고 머리 좀 정리하라는 말을 듣냐... - dc App
허리 4급도아니고 널리고널린 3급인데 무슨 허돼공임? 그냥 돼공이라고 적기엔 쪽팔리냐 ㅋㅋ - dc App
허+돼공이라는거겠지
허돼공이아니라 돼정공인듯
ㅅㅌㅊ;
와 진짜 멋있다 그 용기 나도 배운다 공익은 아니지만 이런 개척글 뭔가 존나 통쾌해서 가끔 보는데 사회에서도 쓸만한듯
참공익 ㅇㄷ
개척 교과서에 남아야겠다 - dc App
역시 공익답다 나라에서 인정한 폐급 장애인
멋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 니 몸은 니가 지켜야지!!
멋있다 자랑스럽다 - dc App
너 지능에 문제있냐? 녹음한다고 왜 말을 해서 증거를 못 수집하냐? 상대가 몰라도 내가 낀 대화면 몰래 녹음해도 합법이야 병신아;
다른친구들 보라고 적는다 본문 글쓴이는 결국 실근 0분을 달성했고 사실 저렇게 일부로 분란을 일으켜서 달성하는게 최종 종착지고 저걸 노린거 하나는 크게 칭찬하고싶다.
일단 본인도 본문 글쓴이와 같은 태크를 탔고 똑같이 고의적으로 분란 일으키고 신고하고 실근 0분 하루종일 쳐자거나 노트북으로 하루종일 게임하는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이건 상황적인 운이 좋은캐이스다. 특히 개척을 할 공익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할말을 하지 못하거나 따지지 못할경우 정말 곤란해진다. 추가로 담당자가 노빠꾸 씹창년일경우 더 곤란해진다.
본문처럼 불법을 잡을만한 건수도 없고(근데 냉장고같은데 뒤지면 의외로 유통기한 지난식품 잘나온다 ㅋㅋㅋ) 이런 경우에는 개척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올수 있으니 핵심은 아까 말한거처럼 몰래 녹음하는것도 합법이니까 녹음 하고 신문고를 꼭 쓰고 신문고를 쓸때 꼭 내가 실제로 당한 일을 객관적으로 쓸 필요는 없다. 양념을 치거나 없던 일을 소설로 만들어서
직원이 나를 괴롭히고 인권침해를 한다 라고 해도 된다. 일반적으로 너가 처벌받을일도 없다. 어차피 너가 정말 심한 일을 당했어도 크게 신경써주지 않는다 반대로 말해서 너가 구라를 쳐도 민원받는 철밥통새끼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대충 중재한다 이말이다
여기저기 민원넣다보면 담당자한테 하루에 전화가 두새번 올거다. 1대1로 혼자 싸우는거보다 낫다. 요약하면 실제로 건수 잡을게 없다면 구라로라도 소설을 쓰고 피해자코스프래하고 민원넣고 나 정신병있다고하고 드러누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