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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소아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살지는 않았음 근데 sns나 인터넷에 올라오는 초등학생 여자애 사진에 멈칫하게 되고

거리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여자애가 보이면 나도 모르게 눈이 따라가더라고 집에서 그런 어린애 생각하면서 쳐보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고 역겨워지더라

그래서 좀 큰 병원 찾아갔는데 처음에 문항 조사랑 뇌파 검사라는 것도 해보고 의사는 약물치료랑 상담치료 병행으로 가겠다고 하더라고 사진은 주사 약물 부작용때문에 처방해주는 항우울제임..

얘기해보니까 소아성애로 병원 찾는사람은 극소수인데 너무나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잘 찾아왔다고 그러더라
약물은 충동 억제정도의 역할을 해줄뿐이고 상담위주의 치료로 할거라고

좋은사람 같긴 한데 대학병원이라 그런가 약간 좀.. 실험당하는 느낌? 치료 잘 되면 세계적으로도 좋은 선례가 될수도 있다고 하시고 논문에도 쓰일수 있다고 그러시던데

치료 한지는 3개월쯤 된거같은데 약물은 먹으면 그냥 좀 무기력해지는 기분이고 치료가 진전이 있는건지 모르겠네

의사선생님은 학문적인건지 금전적인건지는 몰라도 건수잡았다고 생각하시는지 열정적으로 하시는거같고 그냥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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