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작성했던 복지 공붕이다

오늘은 복지가 좆같은 이유 두번째로 찾아왔다

복지시설은 대부분 공익이 여러명이다.
여기서 만약 내가(짬찌라고 가정) 물건을 옮기는 업무를 받았는데, 꾀병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허리가 아파서 거부를 했다고 치자. 그럼 어떻게 될까?

푸릇푸릇한 예비 공붕이들은 내가 아프다고 거부하면 직원이 하겠지~? 라고 생각할텐데, 그 일은 기존에 있던 공붕이(이하 선임)한테 간다.
그 순간 흔히 말하는 공적공이 시작되는거다.

직원이 지랄하면 아 저 틀딱새끼 또 저러네, 저 좆지사년 또 지랄하네 등등으로 넘길 수 있지만 공익끼리 사이 틀어지면 정말 힘들어진다.
복지 특성상 공익들이 같이 일하는게 거의 다인데, 정말 힘들어짐.

근데 문제는 이거보다 더 좆같은게 있다.
바로 일을 시키는 자가 직원이 아니라 공익이라는 거지. 이게 진짜 좆같다.

지능적인 씹헬무지 직원 새끼들은 일을 공익한테 안시키고, 최고참한테 할 일을 싹 다 말한 후, 최고참이 알아서 분배해서 하라고 함.

직원이 일을 시키면 뭐 좆같은 티를 내거나 거절이라도 할텐데, 선임이 일을 시키면 이게 정말 힘들다. 게다가 선임이 노예다? 이건 재지정만이 답임.


아무튼 예비 공붕이들아 복지는 제발 제발 가지마라... 나도 원래 성격이 쾌활했다...곤 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괜찮은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여기 와서 매일 자살 생각하고 고개 들 힘도 없어서 풀 죽은채로 살아가고있다...
재지정 신청해서 기다리곤 있지만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다...

진짜 절대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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