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같으면 "공붕씨~ 예전에 그 자료 어디 놔뒀더라?"
이러면 몰라도 일어나서 같이 찾아주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맡겨놓으셨어요?" ㅇㅈㄹ부터 하게 되고...

민원 전화오면 FM대로 "ㅇㅇㅇ ㅇㅇ소속 김공익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ㅇㅈㄹ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벨 울리면 수화기 들고 "예." 이러고 있고
민원인이 언성 높이거나 같은 말 반복하면
"저한테 성질부리지 마시라니까요" "같은 말 반복하실거면 끊겠습니다" 이 지랄병 났음

일 시킬때도 "공붕씨 이것 좀 도와줘요~" 이러면
"아니 이걸 왜 제가 하는데요?" "도와달라면서요 근데 단독 업무를 시키시면 어떡해요 이러면 도와주는게 아니라 내가 하는거지" 이러고 있더라

출근할때만 되면 "씨발새끼들" "죽여버릴까" "좆만한 새끼들' 이 소리가 자꾸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있고 ...


젊은 사회초년생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공익 제도는 폐지하는게 옳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