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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근무중이고


둘 다 나이차이는 얼마 안남.





대화 내용




선생 : XX씨 물건 좀 찾아와요.


나 : (창고에서 찾다가) 못찾겠는데요


선생 : 물품 정도는 어디있는지 알아놔야지 


나 : 선생님이 못찾는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선생 : 돈 받고 일하면서 이것도 몰라요?


나 : 저희 시급 3000원인데요


선생 : (여기서 살짝 빡치신거 같음) 공익은 꿀빨면서 편하게 일하잖아. 너희 친구들은 군대 땡볕에서 구르는데 미안한 감정 안들어?


나 : 선생님은 미필이잖아요. (여기서 빡침)


선생 : 난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고


나 : 네 다음 미필


선생 : (한숨쉬고 그 이후로 대화 안함) 




사고나서 병원에 6개월 입원하고 영구적 후유증 때문에 공익 받았는데


꿀빤다는 소리 듣고 욱해서 반말까지 해버렸는데


내일 사과 드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