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을 하기 전엔 어르신들이 지나가던 말던 신경도 안 쓰였는데

공익을 하고나서 틀딱새끼들이 보이기만 해도 좆같고 삽들고 대가리 쪼개버리고 싶어졌다

또 공익을 하기 전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던 마음이
이새끼도 근무지 오면 진상이겠지? 싶어서 재미있게 관람하다가 삽으로 존나 패고싶어졌고

미지막으로 공익을 하기 전에는 장애를 가진 사람에겐 내가 주는 일말의 관심조차 상처가 될 수 있기에 애써 무시했지만

공익을 시작한 이후로는 일부러 뚫어져라 쳐다보고 때떼로는 비웃곤 하며 할수만 있다면 삽으로 배떼기를 파버리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