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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어르신들이 뭐 리모컨 같은거 가져와 달라고 하면

그냥 "예 어르신" 했는데

이젠 주변에 복지사 없을 땐
틀딱이 뭐라 하면 "할배는 손이 없어요?' 라고 하거나
복지사가 주변에 있어서 들릴 위험이 있으면
"어르신이 직접 가셔야 운동도 되고 건강하게 오래 사시죠"라고 해서
손 하나 까딱 안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복지사가 나 찾는다는 말 들리면
바로 화장실 변기칸에서 1시간동안 문닫고 버로우 한다

전에 왜이리 화장실 자주 오래있냐고 좆지사가 뭐라 하길래
과민성대장증후군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 화장실 갈 땐 허락 맡고 가래더라 시발

진짜 자살 마렵다
낼 모래 나갈 공익 양반 한 명, 나 한 명 이렇게 공익 총 두 명인데
그 선임 나가면 후임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고
그 노예선임새끼 일까지 내가 다 떠맡을 생각 하니까 죽고 싶다


추석 연휴 끝나고 다시 출근하면
화장실 가도 되냐고 물은 다음에
만약 바쁘니까 좀 참고 나중에 가줄 수 없냐는 식으로
물으면 그냥 바지에 똥쌀거임

그러면 니가 틀딱들이랑 내꺼까지 치우겠지
나도 요양이나 받으련다

하 시발 23년이 오긴오냐
안온다고 지랄좀 그만하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