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가 어깨다쳐서 4급받음.

노는거좋아하고 게임도좋아하고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눈팅하는것도 좋아함.


그래서 그런지 공익=정공=병신장애인집단 이라는 인식이 본인한테도 있었음.

같은 취급받을까봐 조마조마 하며 출근당일날 시청갔다가 차타고 갔음.


들어가자마자 돼공들이 반겨줌.

헬스장가면 보는 한 덩치하는 형동생들이 아니라


그냥 씨발돼지들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음.


알다시피 대부분은 그냥 돼공(ㄹㅇ 몸무게때문에)이거나 허리공익(몸무게땜에 허리 조진돼공일듯)들임.


뚱땡이들 사이에 있으니까 수육냄새남.


항상 더워하고, 땀에 젖어있고, 어딜가든 에어컨+선풍기를 필요로함.


처음엔 그래도 모르는사람들이고 처음본사람들이니 잘 대하려고했음.


근데 할말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답답한게 한두번 느껴지는게 아님.


뭔가 자기들만의 세계? 정신?이 있나봄. 대부분은 동갑이거나 존나 만만해보이는 형들이니까


그냥 답답하면 화내면서 뭐라했더니 갑자기 일 잘함.


막내니까 뭐해야한다~~ 이런거 시키는거 그냥 시간남는애가 처가라고 화내니까 스스로 잘 함.


실근 1~2시간, 나머지는 휴게실가서 자거나 운동,공부,게임(노트북)정도 하고있음.


근데 휴게실에서 같이 쉬는 돼공들은, 숨이 멎을것만같이 숨을 헐떡이며 쉬고있고


항상 에어컨 18도 풀가동이라서 존나 추움. 근데 뚱땡이들한테 그걸로 뭐라하는건 너무 인신공격같아서 내가 담요를 덮든가 하면 그만인데


시발련들이 잘때 코골아대는 소리는 못참겠다.


돼공 6명 멸공1명 있는데, 돼공6명 모두다 똑같이 불규칙적이고 개좆같은소리로 코를 골아댐


보통 주변에 소음나거나 하면 살짝 깨면서 코골이 소리가 안나야 정상인데, 돼공들은 그딴거없음


밖에서도 들려서 복지관 오는 노인들이 시끄럽다고 민원넣을정도임.


출근해서 피곤하다고 쳐자는 돼공 시끄럽다고 괴롭히면 너무 이미지 나락갈거같은데 이것도 지랄해볼까


솔직히 나한테 피해오는건 없는데 그냥 거슬려서 괴롭히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