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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했던 어린이집은 화장실 안에 교사용 성인좌변기 딱 한 칸 있고 나머지 바깥엔 애들용 소변기랑 좌변기 여러개 있었음

애들 오줌누는거 옆에서 도와줄때 가끔씩 소변급한 선생들은 그냥 칸에 들어가서 볼일봤었는데 소리 진짜 '쒸이이익~' 이런식으로 적나라하게 다 들렸음

하루는 내가 남자애 한 명 데리고 어린이용 소변기에다 오줌 누이고 있었는데 내 또래 여자쌤 한 분 들어오고 나랑 눈 마주치더니 그대로 칸 안으로 들어가서 오줌 싸더라

근데 애가 오줌이 잘 안나와서 도와줄려고 옆에서 계속 "쉬~" 하면서 소리내고 있는데 칸 안에 있는 선생 오줌소리도 같이 들리니까 내가 그 선생도 같이 오줌 누이는 기분 들면서 진짜 개꼴렸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