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여깄지?” “이걸 내가 왜 해야되지?”
이 생각 딱 드는 순간 기분 확 나빠지면서 개좇같아짐

아무리 재밌어도 그게 뭔 상관임
거기 그 자리에 있다는거 자체가 기분나쁜대

난 이거 때메 절때 훈련소 미화 안됨

공익 자체도 말이 안되잖아
평생 몸 아프게 살아온거도 서러운대 1년 9개월을 최저임금 반도 안되는 돈 주면서 일하라고 끌고간다는게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아무리 개꿀무지서 근무해도, 재밌어도, 편해도 거기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좇같은거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