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나 누가봐도 정공으로 빠져야하는 애가 현역으로 징집되어도 현부심따위 없음


내 초중고 동창과 현역생활 같이한 동기가 있었는데 걘 군생활 내내 선임들은 물론 동기들한테까지 매일매일 폭행당하다가


그 폭행때문에 한쪽다리 부러지고 나서야 의병제대로 전역했음


내 초중고 동창 직접 만나서 들은 얘기임


2. 정공, 범공도 4주훈련(지금은 3주훈련)을 못뺐음


내가 4주훈련 시절때 범공으로 들어온 선배님 한분 계셨는데(본인은 범공이라고 말 안했지만 자기 인생썰 푸는거 보면 누가봐도 범공이라는 티가 났음)


그분이 했던말들 중에 제일 소름돋았던 말이 이거였음


"현역으로 군대가서 폭행당해 죽거나 그것때문에 자살하면 부대에서 유가족한테 뭐라고 하는줄 알아? 훈련하다 사고당해 죽었다고 말해"


3. 4주훈련 당시 일정 거의 다 끝나갈때쯤에 조교들이 하는 말이


근 1년동안 누가봐도 현역으로 가선 절대 안되는 애들이 현역으로 너무많이 가버려서 사건사고가 너무많이 터져서 위에서도 골치였다고함


(아마도 2010년 쯔음에 터진 엠씨몽 병역기피 사건의 여파 때문인듯? 자세한건 모르겠음)


이건 조교들이 본인들 입으로 직접 얘기했음